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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페스티벌] 서울의 가을, 하이서울페스티벌로 100배 즐기기!!

[하이서울페스티벌] 서울을 노래하다. 하이서울페스티벌 즐기기!

 

이제 서울의 아름다운 문화이자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이 바로 어제 10월 1일부터 2012년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도시를 움직이는 몸짓, 도움짓'이라는 부제로 시작된 일주일간의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년 가을을 알리는 서막으로도 충분한 그 흥분의 선율이 서울을 가득 메우기 시작했는데요. 러시아워와 숨가쁜 일상에 지친 서울 시민들에게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공연을 잔뜩 준비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어떤 것들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IBK기업은행과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1. 서울의 역사와 함께 숨쉬는 하이서울페스티벌

 

날짜 : 2012.10.01(월) ~ 10.07(일)

장소 : 도심광장(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및 도심을 연결하는 거리

주제 : 거리예술

슬로건 : 도시를 움직이는 몸짓

 

하이서울페스티벌은 화려한 개/폐막 행사는 물론이고 국내,해외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더불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무대와 나눔캠페인, 마을공동체 공동제작 등 의미있는 즐길거리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어느새 10번째 생일을 맞은 만큼, 10주년 기념 열린축제포럼도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 SBS 콘텐츠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994년 10월 28일을 '서울 시민의 날'로 제정함과 동시에 시작되었는데요. 삼풍백화점 붕괴사건과 연계해 1,2회 행사를 간단한 기념식으로 시작해 1998년 각계 시민대표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시민자율축제로 발전했답니다.

 

 


2. 거리는 움직이는 무대가 되고, 도시가 한 편의 작품이 된다!

 

예술에 목마르다면, 지금 당장 서울 도심광장으로 뛰쳐나가세요^^ 마법과 같은 밤, 감수성을 자극하는 촉촉한 축제의 향연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올해는 특히 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프로젝트 팀들의 눈을 떼지 못할 화려한 거리축제가 많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특히 IBK의 마음을 빼앗아 간 스페인의 거리극 단체 '작사'의 뜨거운 공연 현장을 맛보기로 보실까요?^^

 

 

마치 한국의 사물놀이와 비슷한 음색이 인상적입니다. 아, 이 공연은 1일 어제에 이어 내일 3일, 청계천 광교에서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치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3. 서울을 수놓는 아름다운 선율과 춤추는 예술이 가득하다

 

홍대 앞 음유시인들이 청계천에 떳습니다. 청계천에 흐르는 맑은 음악을 감상하고 가을 날씨를 만끽해보세요. 답답한 사무실이 주는 고요함보다 훨씬 감동적인 시간들입니다. 거침없는 감성밴드 마이크로키드부터 몽환적인 일렉트로니카의 키파, 18그램 감미로운 앙상블의 하이투힘, 하찌와 애리 등 축제기간동안 하루도 빠짐업이 공연되는 길거리 음악회가 '시월맑음'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또한 전통연극부터 실험,창작연극도 거리로 나왔습니다. 젊은 창작가들이 얘기하는 사회에 대한 냉철한 고발연극부터 지구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엿보이는 환경연극까지, 정말 풍부한 볼거리 즐길거리입니다. 프로그램을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일부분 공연 내용을 안내해드립니다.^^

 

 프로젝트명

내용 

 단체명

청계천 버스킹 프로젝트 '시월맑음'

야외음악프로젝트

 일상예술창작센터

카니발 유랑극단

광대의 참멋 을 보여준다, 프랑스 차력 서커스

 마카담 카니발

엄마돼지 

돼지엄마의 뱃속이 공연의 극장이 된다고?! 

 WRAS

신체 부분 나들이

사람의 몸에서 빠져나온 거대한 신체기관 인형들

 스터프 퍼펫

빛, 날다

줄 하나에 의지한 인간의 아름다운 날개짓!

 프로젝트 날다

선상 세레나데

흔들리는 보트 위에서 여인이 뽑내는 서커스 무대

 클레르

 동네 박물관 시리즈(이동형 공연)

예술가와 지역주민의 공동예술작업이 이동형박물관으로! 

 코끼리들이 웃는다

 씻김, 이순신-평화와 공존을 위한 제의

임진왜란 7주갑(40주년)을 맞아 기획된 야심만만 프로젝트 

 연희단 거리패

 발라폰 오케스트라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기막히게 흥겨운 음악공연 

 콤플레 만당그

 종이인간

 관객의 몸에서 태어나고 관객의 손으로 사라지는 종이인간

 비주얼씨어터컴퍼니꽃

 우리 동네 만들기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건축학개론

폴리글랏 

 몽키땐쓰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젊은 예술가의 새롭고도 기발한 상상력

창자그룹 노니 

 톱 켜는 나무

 나무인형이 자기 자신을 베고, 자르고, 켜는 톱으로 연주를?!

 마리오 레비스

 공룡 기사단의 부활

 도심 한 복판에 나타난 주라기 공룡들이 위용을 뽐낸다

노리단 

 

참고로 모든 공연은 축제기간동안 수회 날짜와 시간을 달리하여 공연하니 자세한 공연일정은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hiseoulfest.org/2012/html/program/program_list.asp)를 참조하세요. IBK기업은행은 몇 가지 추천 프로젝트만 기재하였답니다. ^^


 

4. 시민과 예술가가 일심동체! 서울을 '함께 질주하라'

 

올해는 특히나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주어졌습니다. 이미 다양한 사전프로그램과 축제 전야제로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안겨준 하이서울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아 초기의 모토인 '마을공동체 공동제작 프로그램'에 온힘을 쏟아부은 것 같은데요.

 

일상의 평범함을 깨고 예술의 특별함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예술가와 만나 어떤 퍼포먼스를 완성해갈지 그 장관이 벌써 기대됩니다. 9월 중에 시민참여가를 모집하여 지금 한창 공연 혹은 연습 중일 시민들의 무대가 어떨지 정말 궁금한데요.

 

그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피어나라 바나리'는요, 환경연극 단체 나무닭움직임연구소에서 준비한 프로젝트로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식 폐막식에도 퍼레이드할 예정이랍니다. 이 공연에 함께할 유치원생을 포함한 학생 및 일반 성인들 약 80여명은 퍼레이드를 장식할 해요정, 달요정, 멸종동물 인형 등을 직접 제작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맛본답니다. ^^

 

 


5. 공연 종합선물세트, 7일 20시 폐막식에서 전율을 느껴보자

 

평일 시간을 못 내서 축제를 향유하지 못했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즐거운 일요일 저녁, 그간의 축제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폐막식이 있으니까요. 폐막식 전행사로는 17시부터 태평로에서 공연과 전시를 총망라한 퍼레이드로 여러분의 잠자던 영혼을 흔들어 깨울 것입니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교육, 휴가로도 손색없는 고품격의 시간을 절대 놓쳐서는 안되겠죠.

 

본격적인 폐막식은 20시, 태평로에서 약 두시간에 걸쳐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의 아쉬운 작별인사를 대신할텐데요. 서울광장이 형형색색의 리본과 100개의 드럼통으로 무장한 시민예술가들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폐막 이후에는 우리 모두 하나되는 댄스파티도 있어요^^

 

 

 

 

지금까지 IBK기업은행이 알려드리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의 모든것, 아니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그 위대하고 아름다운 축제의 여정에 함께 오르실 분, 지금 바로 서울광장에서 만나요^^

 

<본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 출처 :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 http://hiseoulfest.org/2012/html/main/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