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정보톡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 - 10월 1주차

by IBK.Bank.Official 2012. 10. 2.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 - 10월 1주차

 

민족 대명절인 추석 한가위가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10월의 첫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며 몸도 마음도 푹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가을, 일교차가 크니 감기 꼭 주의하시고 옷차림도 신경쓰시면 좋겠습니다.

 

IBK기업은행과 함께 활기찬 10월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10월 첫째 주 핫 뉴스 전해드립니다.

 


핫뉴스 1. 기업은행, 롯데호텔과 동반성장펀드 100억원 규모 조성

 

 

IBK기업은행은 롯데호텔과 9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기업은행과 롯데호텔이 각각 50억원씩 출연해 조성한 이 펀드를 통해 대출을 받는 협력업체들은 자동감면 1.8%포인트와 신용도 및 거래실적에 따른 추가감면 1.50%포인트 등 최대 3.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원문보기 : 아주경제 :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20926000477>

 

핫뉴스 2. IBK기업은행, 수출금융 금리 0.6%p 인하

 

IBK기업은행은 국가 신용등급 상향 후 처음 발행한 글로벌본드가 역대 최저금리를 기록함에 따라 조달비용 절감액만큼 중소기업 수출금융 금리를 0.6%포인트 인하한다고 9월 27일 밝혔습니다.

 

연말까지 적용되는 이번 금리인하 조치에 따라 중소,중견 수출기업들의 수출환어음매입 금리는 기존 평규 3.0%수준에서 2.4%로 대폭 낮아집니다. 이에 따른 수혜 수출금융 규모는 약 12억 달러(1조 400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IBK기업은행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글로벌본드 3억불을 미국채 수익률에 1.15%를 가산한 금리로 발행했습니다. 이는 국가 신용등급 상향 이전 대비 약 60bp 하락한 수준으로 역대 발행금리 중 최저입니다. 

 

<원문보기 : 아시아경제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92711122610126&nvr=Y>

 


핫뉴스 3. 조준희 기업은행장 "연내 5대양 6대주 금융거점 확보

 

 

IBK기업은행이 5대양 6대주의 주요 은행을 통한 해외 진출의 활로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말까지 중소기업 진출이 많지 않아 직접 진출이 어려운 지역은 현지 은행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은 9월 26일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연내 5대양 6대주에 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라며 "뱅크오브 차이나(BOC)와도 연내 포괄적 업무 제휴를 통한 MOU를 체결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원문보기 : 아주경제 :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20927000102#>

 


핫뉴스 4. 도둑잡은 기업은행

 

600여 가게가 밀집한 서울 황학동 중앙시장. 추석 연휴를 앞둔 대목이라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입니다. 이 때쯤이면 시장이 붐비는 틈을 타 물건을 슬쩍하는 좀도둑도 성행합니다. 하지만 중앙시장 상인들의 표정은 편안하기만 합니다. 지난 7월 IBK기업은행이 이곳 중앙시장에 설치해 둔 CCTV 덕분입니다.

 

전통시장에 대한 기업은행의 이색적인 지원이 화제입니다. 평소 전통시장 활성화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던 조준희 행장의 적극적인 컨설팅에 따른 것입니다.

 

9얼 25일 중앙시장 상인회 등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7월 2000만원을들여 CCTV 32대를 황학동 중앙시장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CCTV의 성과는 눈부셨습니다. 설치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CCTV는 절도범 7명을 잡아냈습니다. 일부는 상인회 사무실에서 녹화화면을 지켜보던 상인에게 현장에서 적발됐고 물건이 없어진 것을 알고 난 뒤 녹화분을 통해 인상착의를 확인, 색출해 낸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보기 : 아시아경제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92510475604370&nvr=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