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소비자의 자산포트폴리오 내에서 가상자산의 위치 역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은 금융소비자의 총자산에서 약 2.5% 수준의 비중을 차지하며, 부동산, 예금·현금성 자산, 시장성 금융자산에 이어 여섯 번째로 큰 주요 자산군으로 포함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자산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하나의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향후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경우, 자산 내 비중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소비자 자산포트폴리오 내, 가상자산의 비중의 확대


먼저, 금융소비자의 자산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부동산이 59.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예·적금 13.7%, 시장성 금융자산 11.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가상자산은 2.5%로 나타나며, 금(3.0%)과 유사한 수준의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이 여전히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자산과 함께 포트폴리오 내에서 하나의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가상자산 투자, 특정 시기에 집중되어 나타나다


가상자산 투자 진입 시점을 살펴보면, ‘2020~2021년’ 구간에서 투자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중은 34.0%, 부자는 22.6%로 나타났으며, 이후에도 일정 수준의 투자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특히 ‘2024년 이후’에도 각각 22.9%, 23.5%로 나타나며, 가상자산 투자 수요가 단기적인 흐름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세 이후에도 이어지는 가상자산 투자 흐름


또한 가상자산 과세에 따른 투자 의향 변화를 살펴보면, ‘투자 의향 있음’ 그룹의 비중은 과세 전 49.3%에서 과세 후 36.2%로 13.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과세 이후에도 투자를 유지한 응답자의 이유로는, ‘장기 보유 시 가치 상승 가능성’이 32.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세금을 고려해도 수익이 매력적’ 28.5%, ‘투자 시장 성숙·안정’ 24.6% 등이 주요 요인으로 확인됩니다.
반면 ‘투자 보류·중립’ 그룹의 비중은 28.5%에서 39.0%로 증가했으며, 투자 의향 없음 역시 22.2%에서 24.8%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가상자산 투자 수요는 과세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특히 가상자산 투자 참여는 ‘테라사태’ 이후 일시적으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다시 확대되며 투자 의향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이 단기적인 투자 수단을 넘어, 외부 충격 이후에도 투자 수요가 유지되는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IBK_기업은행_경제연구소_자세히_보러가기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발간한 '개인금융 인사이트'는
금융소비자의 실제 변화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흐름을 쉽게 풀어드립니다.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여러분이 더 현명하고
유연한 자산 관리 전략을 세우실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이 여러분의 새로운 내일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 인사이트를
계속 전해드릴 예정이니,
다음 이야기에도 함께해 주세요.
'인사이트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BK기업은행 2025 영문연차보고서 책자 및 웹진 발간 (0) | 2026.05.13 |
|---|---|
| “은행자산관리서비스”, 자산이 많을수록 더 이용하지만 전문성은 ‘글쎄?’ (1) | 2026.05.12 |
| 달라지는 2·3세대 CEO 금융생활, “나는 내 부모님과 달라요” (0) | 2026.04.28 |
| MZ세대의 보유 자산 구조와 생애 대출 특징 (0) | 2026.04.21 |
| 금융상품의 핵심은? ‘금리’를 넘어 ‘고객 경험 설계’로 (0) | 2026.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