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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2·3세대 CEO 금융생활, “나는 내 부모님과 달라요”

by IBK.Bank.Official 2026. 4. 28.


금융소비자의 세대가 변화하면서 자산을 바라보는 기준과 투자 방식 역시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CEO 집단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기존 1세대 CEO가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중심으로 금융생활을 이어왔다면,
2·3세대 CEO는 보다 다양한 자산군과 새로운 투자 영역에 관심을 보이는 특징이 나타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대별 CEO의 자산 구조와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금융생활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CEO 세대 구성 변화와 의미

 

 

설문 진행 오너 CEO의 세대 분포 현황 및 업종


현재 설문 기준 CEO 구성은 1세대가 약 76%, 2·3세대가 약 24%로 나타났습니다.


아직까지는 1세대 비중이 높은 상황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2·3세대 CEO 비중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단순한 세대 교체를 넘어 금융시장 전반의 투자 성향과
자산 운용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입니다.

특히 새로운 세대의 유입은 보다 다양한 자산군과 
투자 방식에 대한 수요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세대별 자산 규모와 금융자산 구조

 

 

세대별 평균 자산


세대별 평균 자산을 살펴보면 1세대 CEO는 총자산 42.2억 원, 금융자산 20.4억 원으로
금융자산 비중이 약 48.3%에 달합니다.

반면 2·3세대 CEO는 총자산 31억 원, 금융자산 12억 원으로 
금융자산 비중은 약 38.7%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즉, 1세대는 금융자산 중심의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는 반면, 
2·3세대는 상대적으로 부동산 등 실물자산 중심의 자산 비중이 높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단순한 자산 규모 차이를 넘어 자산을 구성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산 포트폴리오 변화: 전통 자산에서 대체 자산으로

 

 

세대별 자산 포트폴리오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면 세대 간 차이는 더욱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1세대 CEO는 부동산과 함께 예금, 보험, 연금 등 전통적인 금융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2·3세대 CEO는 부동산 비중이 더 높은 동시에, 예술품·미술품과 같은 대체 자산 비중이 확대된 특징이 나타납니다.
또한 금융자산 내에서도 단순 예금 중심이 아닌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분산하는 경향이 확인됩니다.

결국 1세대 CEO는 자산 규모와 금융자산 비중이 높은 ‘균형형 구조’를 보이는 반면,
2·3세대 CEO는 부동산 중심의 ‘슬림형 구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자산 구성은 세대 간 뚜렷한 차이보다는
부동산 비중이 높은 공통적인 특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차이는 ‘향후 투자 방향’에서 드러납니다.

1세대는 주식 투자 확대 의향이 높은 반면,
2·3세대는 금·예술품 등 대체 자산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자산 전략이 ‘안정’에서 ‘다각화’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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