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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으로 만나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

금융정보 톡

by SMART_IBK 2016. 10. 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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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 7일, 1920년대 3.1운동 직후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독립투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밀정'이 개봉하였습니다.

 

영화 줄거리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 집니다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 간에 새어 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입니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게 됩니다.

 


역사적 배경

 

1910 8 29일 우리 나라는 일본 제국주의에게 나라를 빼았깁니다. 그리고 십년이 지난 어느 날, 기득권 세력에게 빼앗긴 조국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국민들이 주축이 된 31운동이 일어납니다. 3.1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은 우리 민족은, 여러 방식으로 독립 운동을 구상하게 시작합니다.

 

국제여론의 지지를 통한 외교독립론과 민족산업 및 교육을 통한 실력양성론, 그리고 직접적인 무력을 통한 무장투쟁론 등이 전개되었는데 무장투쟁론의 중심에 섰던 단체는 의로운 일을 열렬히 추진하는 단체, 바로 의열단(義烈團)이었습니다.

 

의열단은 3.1운동 직후에 독립군 양성의 중심이었던 신흥무관학교의 졸업생 13명이 주축이 돼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의열단 단장인 김원봉을 중심으로 훗날 신채호 선생께서 활동 지침을, 그리고 김구 선생께서 고문을 맡으셨습니다. 의열단은 민족주의계, 사회주의계, 무정부주의계 등 남녀노소, 외국인 할 것 없이 함께 활동할 정도로 사상과 국적을 초월한 의거단체였습니다. 의열단 단연들은 스파이로 활동을 했기 때문에 다양한 가명을 사용했는데, 영화 밀정은 김원봉을 정채산으로, 김시현을 김우진으로, 김상옥을 김장옥으로 각각 표현했습니다.

 

의열단은 부산 경찰서 폭탄 투척(1920 9 14)과 조선총독부 폭탄 투척(1921 9 12) 등 지속적으로 의거활동을 이어가는데요, 김상옥 의사의 종로경찰서 폭파 사건(1923 1 12)에서 절정을 이루게 됩니다. 당시 종로경찰서는 독립투사들을 무참히 고문하던 일제의 중심부와도 같았는데요, 거기에 폭탄을 투척함으로써 무장독립투쟁의 의지를 더욱 굳세게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영화 밀정은 김상옥 의사가 검거되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이정출(송강호 ) - 실제인물 '황옥'

실제 황옥이라는 인물은 미스테리한 인물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의열단으로 밀정을 보낸 캐릭터인지, 아니면 의열단에서 일본으로 밀정을 보낸 캐릭터인지 보는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든, 의열단이든 이중스파이였다는 사실에는 이론이 없습니다.

 

김우진(공유 ) - 실제인물 '김시현'

김시현은 의열단의 간부 출신으로 황옥이 자신에게 접근한 것을 알지만 김시현도 필요한 정보를 캐내는 데 집중합니다. 영화 '밀정'의 모티브가 된 사건 황옥경부폭탄사건의 주동자이기도 합니다. 김시현은 일제강점기 때 지속적으로 독립운동을 하였으며, 광복 이후에는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활동을 하였습니다.

 

연계순(한지민 ) - 실제인물 '현계옥'

조선시대 기생 출신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따라 의열단에 자금을 보내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기생으로 일하며 번 돈 대부분을 의열단에 보내며 독립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징역 후유증으로 사망하자 현계옥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베리아로 망명을 떠납니다.



 

문화와 함께 IBK기업은행

 

2012 IBK기업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문화콘텐츠금융부'라는 팀을 신설하였습니다. 문화콘텐츠금융부는 문화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특수 목적의 부서입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은 고위험 산업군으로 인식되는 만큼 은행권에서 기피해 왔지만 IBK 문화콘텐츠금융부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금융부는 매달 6~7 가량의 시나리오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출연배우의 인도지와 감독의 과거 작품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투자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상한 그녀(230%), 관상(140%), 명량(118%), 국제시장(93.8%), 연평해전(86.7%) 등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며, 베테랑은 투자 금액 대비 244%라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암살과 인천상륙작전, 부산행 등에 투자하며 '기업은행이 투자하면 대박 난다' 입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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