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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화제의 해외 디지털 마케팅

금융정보 톡

by SMART_IBK 2015.08.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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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나 상품 등을 홍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공지를 띄우고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해외 국가에서는 기발하고 참신한 콘텐츠가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스냅챗과 WWF가 함께한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LastSelfie




메시지를 보내고 몇 초 후면 사라지는 앱 ‘스냅챗(Snapchat). 사진을 전송하는 사람이 수신자의 사진 확인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10대 중·고등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미 해외에서는 페이스북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NS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스냅챗 앱의 특징을 이용하여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는 WWF(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가 함께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얼굴을 스냅챗에 전송되는 이미지에 넣어서, 곧 사라질 운명이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어필한 캠페인입니다.


스냅챗의 ‘시간 초과 메시지’ 기능을 활용해 동물의 얼굴이 사라지기 전에 선택해 트위터에 공유하거나 단체에 기부 신청을 하도록 했습니다. 이 #LastSelfie 캠페인은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4만건의 트윗이 올라왔고, 1억 2천만명에게 노출이 되었습니다.



HBO NOW와 우버(UBER)가 함께한 왕좌의 게임 ‘왕좌’ 이벤트 



미국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 등장하는 왕좌(Throne)가 미국 뉴욕 한복판에 나타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미국의 드라마 업체 HBO가 새롭게 런칭한 스트리밍 서비스 ‘HBO NOW’와 고급 픽업 서비스 우버(UBER)가 손을 잡고 만든 이벤트입니다. 인기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5’를 상영하는 HBO NOW가 이 팬들을 위해 드라마 속 등장하는 왕좌를 실제로 제작한 것이죠. 


팬들이 실제 왕좌에 앉아 셀카를 찍는 것은 물론, 우버 사용자가 앱을 통해 신청하면, 왕좌를 싣고 있는 트럭이 사용자의 위치로 직접 이동해 고객을 태우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했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우버 사용자들은 우버 본연의 서비스는 물론, 왕좌의 게임 속 왕좌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Ready to be served? 에비앙의 Evian Bottle Service




매번 기발하고 새로운 광고와 캠페인을 선보이는 생수 브랜드 에비앙. 작년 여름 에비앙은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파크, 브라이언 파크 같은 도심공원에서 실시간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에비앙 트위터 계정에 해시태그 #Evianbottleservice로 자신의 위치를 트윗하면, 에비앙 팀이 직접 그곳으로 찾아가 생수를 전달하는 이벤트입니다. 


나의 소셜미디어 활동이 실시간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로 연결되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자동으로 캠페인 홍보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한 캠페인이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 에비앙 캠페인으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에비앙이 후원하는 세계적인 테니스선수 샤라포바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벤트 일주일 후 열린 US오픈테니스 대회에서도 이와 같은 에비앙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하였습니다. 



앱의 특징을 이용해 멸종위기 동물을 알린 캠페인부터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이벤트까지. 정말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디지털 마케팅 사례였습니다. 앞으로는 또 어떤 콘텐츠들이 우리를 즐겁게 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공감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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