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전국 롯데마트 문화센터에 ‘IBK와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교실’ 강좌를 개설한다. 김성미 기업은행 개인고객본부장(왼쪽)과 이재찬 롯데마트 지원본부장이 15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협약식을 마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기업은행은 어린이가 경제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축의 필요성과 올바른 소비습관 등을 마술로 풀어낼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21일 오전 본부동 중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과 중소기업 및 개인의 우수한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가장 필요한 창업자금난 해소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우수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자금조달과 투자유치 활동, 공동 기획사업 추진, 중소기업 투자촉진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한 양 기관간 상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금융권에 고유 서체 개발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지난해 신한카드가 고유 서체를 선보인데 이어, IBK기업은행이 올해 연말까지 고유 서체를 개발ㆍ적용해 IBK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번에 기업은행만의 통합적이고 일관된 전용 서체를 만들어 차별화 된 서체사용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개발되는 서체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부터 상품 브랜드, 통합기업이미지(CI), 마케팅,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동명대-가족회사-IBK기업은행 ‘동반성장’ 삼각 협정 체결
기업은행은 오는 5월 19일(월) 동명대-IBK기업은행-동명대 가족회사 31개사와 동반성장 삼각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동명대, IBK기업은행, 동명대학교 31개 우수 가족회사가 상호교류 증진을 통해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반성장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IBK기업은행, 저소득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IBK기업은행(행장 권선주)은 `국민 모두의 은행'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다양한 부분에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권선주 행장 취임 후 다방면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00억원을 출연해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2006년부터 3800명에게 4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1085명에게 43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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