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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로 경제를 배우다! ‘머들링 스루’, ‘1코노미’, ‘키덜트’ 영화는 상영 시간 동안 제작 의도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매체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애니메이션, 공상과학SF, 드라마, 범죄 등 각양각색의 소재를 다룬 스토리가 제작되는데요. 영화를 통해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하며, 사회적 배경 및 트렌드와 관련된 경제용어가 이슈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금융상식 또한 영화 속에 있는데요. 어떤 경제 키워드가 숨어 있는지 영화 스토리와 함께 알아볼까요? 남한산성 영화 속 경제 키워드 ‘머들링 스루’ 남한산성, 이 영화는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다룬 드라마 사극입니다. 청나라의 공격으로 남한산성으로 도피한 인조는 추위와 굶주림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청군에게 완전히 포위됐는데요. 청나라에 항복할지 끝까..
내 맘에 쏙 드는 변신의 귀재, 취향 200% 저격 하이브리드 우리는 때론 자장면이냐, 짬뽕이냐의 선택처럼 포기할 수 없는 두가지를 선택 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럴 때 짬짜면처럼 한 줄기 희망같은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란 내가 원하는 것, 필요한 것, 때로는 합리적인 것을 결합한 기술을 뜻하는데요, 우리 실생활에서 주목받고 있는 하이브리드에 대해 IBK기업은행 블로그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신의 귀재, 하이브리드(Hybrid) 하이브리드는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두 개 이상의 요소가 합쳐진 것을 뜻하는데요, 우리나라 말로 바꾸면 잡종, 혼성체, 혼합물과 같이 표현되기도 합니다. Lion과 Tiger의 교잡종인 Liger와 얼룩말(zebra)와 말(Horse)를 교합하여 탄생한 Zorse가 하이브리드 종에 해당합니다. 잡종이라는 어원과는 달..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 영화 <연평해전> 리뷰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을 받아왔던 영화 이 지난 24일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는 가운데, 영화 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함성과 열기로 가득했던 2002년 6월 29일 영화 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용사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7년간의 제작기간 끝에 만들어졌으며, 실화였던 제2연평해전을 영화화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2002년 6월 29일, 그 날은 대한민국과 터키의 월드컵 3, 4위 전이 열리던 날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리고 같은 날 서해 연평도 NLL(북방한계선) 부근에서 연평해전이 일어났습니다. 북한의 함대가 대한민국 참수리 357호 고속정을 기습 공격하였고, 3..
[IBK기업은행 문화콘텐츠] 영화 '연평해전' 예고편-그날의 기억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3, 4위전이 열리던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한 그 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입니다. 영화는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의 만남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김무열은 원칙주의 리더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진구는 누구보다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역을 연기했습니다. 이현우는 따뜻한 배려심을 지닌 의무병 박동혁 상병을 맡았습니다. '연평해전'은 애초 25억의 저예산 영화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8억5000만 원에 해군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 개인 소액 투자 등을 합해 모두 27억5000만 ..
당신의 미래는 결정되어 있나요? 영화 "가타카" 속 금융이야기 지금으로부터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 유전공학의 발달이 극에 달한 세상.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 자신이 가진 염색체로부터 예상 수명, 질병, 성격 등이 판별되어져 시스템으로 분류가 된다. 자신이 가진 유전자의 우수함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는 우생학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유전자 조작은 당연한 일이 되고, 열성인자를 가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사회의 밑바닥으로 전락한다. 1997년에 제작된 영화 는 유전자가 사회 내에서의 신분과 인생을 결정하는, 새로운 사회 질서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비상식적인’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 Gattaca, 1997 태어나면서부터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 사람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분류작업을 당한다. 가령 부모님의 재산 상태에 따라 부자와 가난뱅이..
문화콘텐츠에 숨겨진 금융 이야기,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다섯 번째 이야기, 영화 :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남자가 신용사회를 사는 법 2002년 작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의 제목을 한글로 번역하면 ‘잡을 수 있음 잡아봐’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보는 이에 따라‘나 잡아봐라~~’라는 60년대 영화의 손발이 오글거렸던 대사로도 해석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이 도발적인 제목을 가진 영화의 감독은 무려 ‘그’ 스티븐 스필버그. 헐리우드 흥행의 귀재로 불리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했던, 세상을 향해 ‘나 잡아봐라’고 비아냥거리는 한 위조사기범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한 남자의 진실을 들여다본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2002) 위조의 천재, 재능에..
문화콘텐츠에 숨겨진 금융 이야기, 영화 레미제라블 (1) 첫 번째 이야기, 영화 : 위조지폐와 하이퍼 인플레이션두 번째 이야기, 영화 : 선물거래와 베어링스 은행 파산사건세 번째 이야기, 영화 : 십자군 전쟁과 템플기사단 그리고 은행의 시작네 번째 이야기, 영화 : 금융이라는 심장이 사라진 사회의 비참한 사람들 ‘부 (富)’라는 의미의 영단어 wealth의 어원은 weal 이고 weal은 건강이나 행복을 의미하는 지금의 웰빙 well-being에서 나왔다. 하지만 어원과는 달리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부의 양에 따라 태어나면서부터 계층으로 나눠지게 되고, 부로 구성된 인간 사회에 편입되지 못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빈민이라는 이름으로 행복이나 건강과는 멀어진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20..
<킹덤 오브 헤븐> : 십자군 전쟁과 템플기사단 그리고 은행의 시작 영화 속 금융이야기첫 번째 이야기 : 영화 : 위조지폐와 하이퍼 인플레이션두 번째 이야기 : 영화 : 선물거래와 베어링스 은행 파산사건세 번째 이야기 : 영화 십자군 전쟁과 템플기사단 그리고 은행의 시작-1네 번째 이야기 : 영화 십자군 전쟁과 템플기사단 그리고 은행의 시작-2 지난 시간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킹덤 오브 헤븐’ 1편을 통해 십자군전쟁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전쟁의 피폐함과 무의미함을 주인공들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내었는데요, 오늘은 2편을 통해 십자군 전쟁에 담긴 금융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은행의 탄생 영화는 이렇게 끝이 나지만, 사실 십자군 전쟁은 이걸로 끝이 나지 않습니다. 이후에도 숱한 학살과 실수, 그리고 영웅적인 무용담과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들이 넘쳐나며 중세 세계사의 ..
<킹덤 오브 헤븐> 십자군 전쟁과 템플기사단 그리고 은행의 시작 금융의 근원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인류가 물물교환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거래행위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잉여자원을 유효한 자원으로 바꾸는 방법을 깨닫게 되면서 모든 ‘물건’에는 ‘가치 (value)’라는 것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사과 한 알은 콩 30알, 양 한 마리는 토끼 20마리라는 식으로 가치들이 매겨지고, 이렇게 매겨진 가치가 사람들 사이에서 ‘합의’로 이어지면 사실 금융이라는 개념이 형성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요소들은 갖춰지는 셈인 것이죠. 하지만, 잘 아는 개인끼리 거래를 할 경우에는 거래 상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당사자들 간의 문제로 제한되고 혼란은 최소화되겠지만, 이러한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상인이 출현하고 그리고 이들의 편의를 위해 현물을 대체하는 화폐가 출현함에 따라 거래 ..
[영화 속 금융이야기] 선물거래와 베어링스 은행 파산사건, <로그 트레이더> 하 지난주 영화 속 금융 이야기에서는 선물 거래와 영국의 베어링스 은행 파산사건을 다룬 를 소개했습니다. 영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선물(先物) 거래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는데요. 선물 거래란 장래 일정시점에 수량, 규격, 품질 등이 표준화 되어 있는 특정 대상물을 계약 체결 시에 정한 가격인 선물가격으로 인도,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영화 속 금융이야기]2차대전 위조범 실화를 다룬 1편 2차대전 위조범 실화를 다룬 2편선물거래와 베어링스 은행 파산사건 1편 오늘은 베어링스 은행을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만든 주인공인 ‘악마의 손’이라 불리는 닉 리슨의 선물 및 옵션 거래 딜러로서의 삶을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파멸의 소용돌이에 빠져 들어가는 남자 닉 리슨은 닛케이 225 지수 선물로..
[영화 속 금융이야기] 2차 세계대전 위조범 실화를 다룬<카운터페이터>- ② 지난번 '알고 보면 재미있는 영화 속 금융이야기 1편에서 (기사보기) 세계 2차 대전 이야기, 위조지폐로 돈을 버는 위조범에서 사상 최대의 위조지폐 제작 작전의 핵심 기술자가 된 소로비치 이야기와 독일 나치 친위대 SS가 추진한 베른하트 작전 이야기까지 전해드렸습니다. 베른하트 작전은 위조지폐를 통해 적국의 경제를 붕괴시키는 작전으로 2차 세계대전에 처음 등장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2편에서는 역사 속 위조지폐를 통해 공격 사례와 영화 의 마지막 결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조지폐의 전쟁무기화 당시 제작된 파운드화의 위조지폐 위조지폐를 통해 적국을 공격한 사례는 역사적으로 수 없이 나타납니다. 종이로 만든 돈이라는 지폐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중국 원나라로 거슬러 올라가면 중국 원나라 말기에 명나라가 ..
[영화 속 금융이야기] 2차 세계대전 위조범 실화를 다룬<카운터페이터>- ① 금융의 핵심은 돈입니다. 그리고 돈은 우리 모두의 초미의 관심사구요. 얼핏 어렵게 들릴 수도 있는 금융이라는 개념이 사실 멀리 있지 않고, 항상 우리 생활 곁에 있어 왔던 것이라 생각하는 순간 우리가 보는 영화, 드라마, 책, 만화 등에도 이 돈과 금융의 이야기가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이야기겠지요. 이 글은 이렇듯 우리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돈과 금융의 이야기를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콘텐츠 속에서 발견해가며, 금융과 우리 삶을 조심스럽게 연결해보자는 의미에서 쓰여진 글입니다. 이 글을 통해 그냥 무심코 보게 되는 문화콘텐츠 속에 아하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마음을 느끼신다면, 이 글을 쓰는 필자에게는 작은 보람과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The Counte..
영화 타이타닉과 세계 최고 경영인에게서 경제를 배우다. 영화 타이타닉과 세계 최고 경영인에게서 경제를 배우다. 베스트 셀러 목록을 보면 사회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두고 많이 생각하는 것들이 책의 순위에 반영된다고 하는데요. 최근 힐링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청춘, 직장인, 중년층을 위로하는 책들이 순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걸 한 번 더 느끼게 되네요. 이렇게 사회 흐름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만,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베스트 셀러 상위권에 올라오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경제’ 분야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경제가 호황기일 때도 재테크 관련 책들이 날개 달린 듯 팔려나가고, 경제가 불황일 때도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돈’은 사람들이 항상 ..
2010년 대중문화결산 1탄 영화(Movies) 여러분들은 올해 어떤 영화가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영화계에서 어떤 뉴스가 뜨거웠을까요? 올해가 가기전 2010년 대중문화결산 제1탄으로 영화편을 크게 3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서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1. 원빈 주연의 '아저씨' 열풍과 남성 영화의 초강세! ‘아저씨’는 범죄조직에 납치된 이웃집 여자 아이를 구하러 나선 말그대로 이웃집 아저씨의 활약상을 담은 화려한 감성액션입니다. 개봉을 할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흥행에 성공? 하리라 생각 하지는 않았는데요.. 더욱이 헐리우드 영화 '테이큰'과 시나리오도 비슷하고 액션 영상도 비슷하다는 말들이 많아서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수 많은 누나들과 여동생들을 필두로 하여 누적관객수 62..
12월이 제목에 들어가 있는 노래와 영화를 아시나요? 이제 2010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날씨는 춥지만 훈훈한 소식을 들으면 마음만은 다른달 보다 더 따뜻해지는 12월입니다. 12월을 시작하면서 12월(December)이 제목(Title)에 들어가 있는 극히 알뜰이의 주관이 반영 되어있는 노래와 영화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별! ‘12월 32일’을 노래하다.. 그리고 ‘오늘 참 아프다’..] 제목 : 12월 32일 가수 : 별(김고은) 작사/작곡 : 박진영 보이스가 좋은 가수 별! 본명은 김고은입니다. 본명도 참 예쁘죠?? 음.. 나이는 1983년생이니 해가 바뀌면 29살이 되네요~ 그런데도 동안 피부! 너무 부럽네요~ 이노래 '12월 32일'은 2002년에 발매 되었으니 벌써 8년이 되었네요~ 요즘 나온 노래들처럼 너무 좋습니다~ 유행을..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기대되는 HOT 공연추천! 안녕하세요, 여의도의 칼바람 속에 겨울을 나고 있는 미소송입니다! ^-^ (너무 추워요 >.
소셜 네트워크 - 역설의 미학과 새로운 가능성 안녕하세요. 영화 리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만나뵙게 되서 인사를 먼저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새롭게 블로그 필진에 합류하게된 '화니' 김환입니다. 앞으로 보고 계시는 블로그와 기업은행 페이스북을 통해 종종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영화 '소셜 네트워크' 영화 속으로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원작인 벤 메즈리치의 The Accidental Billonaires를 기본 뼈대로 하여 스크린으로 옮겨진 작품입니다. 그러나 원작과는 무방하게 이 작품이 주목을 받고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Facebook이라는 인터넷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첫 출발부터 현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