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정보 톡

영화 타이타닉과 세계 최고 경영인에게서 경제를 배우다.

영화 타이타닉과 세계 최고 경영인에게서 경제를 배우다.


베스트 셀러 목록을 보면 사회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사람들이 관심을 두고 많이 생각하는 것들이 책의 순위에 반영된다고 하는데요최근 힐링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청춘직장인중년층을 위로하는 책들이 순위에 올랐다고 합니다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걸 한 번 더 느끼게 되네요이렇게 사회 흐름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만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베스트 셀러 상위권에 올라오는 분야가 있습니다바로 경제’ 분야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경제가 호황기일 때도 재테크 관련 책들이 날개 달린 듯 팔려나가고경제가 불황일 때도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요그야말로 은 사람들이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여러분은 경제 도서 많이 읽으시나요재테크책을 빙자한 자기계발 책이나 어려운 경제용어가 잔뜩 쓰여 있는 책들이 많아서 그런지 경제도서를 많은 분들이 참 어려워하는데요경제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도서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돈을 모으려면 우선 경제에 대해 재미를 느껴야 하는 게 먼저니까요!

 

 


 

영화 속에서 찾는 경제이야기


경제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말해주는 경제학자의 영화관은 경제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데요이 책은 영화 속에 담긴 경제원리경제심리경제사현실경제 등 기본적인 경제상식을 담은 책입니다. ‘경제학자의 영화관의 저자인 박병률씨는 영화는 경제학의 시놉시스를 따른다고 말하는데요경제는 인간과 인간의 접점에서 일어나고영화는 인간의 삶을 적나라하게 투영하기 때문에 영화 속 인물과 배경은 경제 원리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합니다책에서는 영화를 예를 들어 친절히 경제사를 말해줍니다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아름답지만비극적인 사랑이야기 타이타닉(1996)’을 경제학적으로 보게 되면, <가격 차별>을 알 수 있습니다. 1등실은 호화로운 샹들리제가 걸려있고 사람들은 넓은 침대에 누워 편안히 여행하지만, 3등실 사람들은 좁고 낮은 천장 아래에서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저자는 이 모습을 시간적지리적으로 분리된 시장에서 같은 상품에 다른 가격을 매기는 <가격차별>로 영화를 다르게 해석하는데요. ‘같은 상품인데도 다른 가격을 매길 수 있는 것은 자원의 희소성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죠이 밖에 이프온리(2004)’는 얻는 것보다 잃어버리는 것에 대해 2.5배 가량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손실회피성향>로 해석하며올해 큰 히트를 친 레미제라블(2013)’은 장발장의 모습에서 빈부격차와 범죄자는 위험하고 신뢰할 수 없다는 선입견인 <확증편향>으로 설명합니다경제와는 상관없어 보여도 명대사명장면 속에는 모두 경제 심리가 들어있다고 말하는 경제학자의 영화관을 읽으시면 경제가 조금 더 쉽게 느껴지실 겁니다.

 



 

세계 최고 기업 CEO에게 배운다

성공한 기업 CEO들에게 가장 궁금한 점은 바로 성공의 요인이 아닐까 싶은데요어떻게 그렇게 큰돈을 벌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합니다자본을 이용한 경제 활동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바로 위대함의 법칙입니다. CEO의 경영 비밀을 찾기 위해 세계적 경제지 <Fortune>은 빌 게이츠워런 버핏리처드 브랜슨제프리 이멜트 등 세계 최고 CEO 40여 명을 만나 “당신은 어떻게 일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졌는데요이 단순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사업구상업무처리의사결정성장방향조직관리자기혁신 의 6가지 법칙이 나온다고 말합니다 6가지 법칙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언제 어디서나 바로 실천 가능한 전략이라고 하니 경영에 관심이 많은 예비 경영학도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위대한 사회학자가 예언하는 미래


재미있는 경제 용어와 CEO에서 배우는 경영방법까지 읽었다면마지막 추천 경제 도서는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입니다많은 사람들이 경제도서에는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하는데요. ‘부의 미래는 눈앞에 보이는 재테크 방법이 아닌 큰 맥락의 사회와 경제구조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재테크 책보다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는 책이라고 합니다산업화 시대에 맞춰진 조직이 지식경제가 요구하는 세계화된 공간에 적응하느냐에 따라 성장과 몰락이 결정된다고 말하며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이 내용과 속도 면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조금은 어려운 용어와 개념들 때문에 읽기 힘들 수도 있지만저자가 말하는 신경제의 핵심내용을 미리 알고 경제활동 준비를 하고 싶다면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앞서 소개한 경제 도서 어떠신가요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처럼돈을 벌고 싶다면 경제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쉽고 재미있는 경제 도서부터 시작하면서 차근차근 배워가는 건 어떨까요경제 도서를 읽으면 경제와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말처럼여러분들도 열심히 책을 읽어 경제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 '경제학자의 영화관'은 정말로 재미있어 보이네요. '부의 미래'는 구입해서 읽었는데 정말로 약간 어려웠지만 차근차근 읽으면 대략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ㅋ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지켈님!
      맞아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차근차근 읽다보면 어렵지 않아요~! 경제학자의 영화권 꼭 한번 읽어보세요. 분명 좋아하실거에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