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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자산에 대한 인식 변화, 투기성 자산에서 투자 자산으로! (2)

by IBK.Bank.Official 2026. 4. 7.

 

가상자산 제도화를 통해 투자 자산으로의 인식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는 만큼,
시장 참여를 위한 준비 역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가상자산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접근과 신중한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만든 가상자산 인식 변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 전후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 변화 (1)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 전후를 비교해보면,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 변화가 일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가상자산을 ‘투기성 자산’으로 인식한 비중이 47.5%였으나, 이후 56.9%가 기존 인식을 유지하는 가운데 43.1%는 인식 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에 ‘투기성 자산’으로 인식하던 응답자들은 인식 변화 이후 ‘투자자산’(24.4%), ‘가치저장수단’(11.8%), ‘실사용수단’(6.9%) 등으로 인식을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한 방향으로 이동하기보다, 제도 논의를 계기로 다양한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제도는 투자 행동까지 바꾼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 전후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 변화 (2)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 변화는 대중, 부자, CEO 등 집단별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중의 경우, ‘투기성 자산’ 인식 비중이 48.1%에서 36.1%로 감소하며 변화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부자 역시 42.1%에서 35.9%로 감소했으며, CEO는 40.5%에서 30.8%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대중의 경우, ‘실사용수단’, ‘투자자산’ 및 ‘가치저장수단’으로 인식하는 비중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이는 제도 논의가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투기적 인식이 일부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인식의 변화가 이끈 금융소비자의 투자 행동 변화

 

디지털자산기본법 도입 시 금융소비자의 가상자산 투자 의향 변화


디지털자산기본법 도입에 따른 투자 의향 변화를 살펴보면, 인식 변화가 실제 투자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의 경우, 법 시행 후 신규 투자 의향이 14.1%로 나타났으며, 부자는 10.0%, CEO는 15.0%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법 도입과 무관하게 신규 투자 의향자는 대중 12.9%, 부자 10.7%, CEO 15.0%로 확인됩니다.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은 제도적 논의와 함께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투기성 자산과 투자 자산이라는 서로 다른 시선이 공존하는 가운데 그 변화의 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상자산을 바라보는 기준 역시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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