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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음료살때 보증금 300원?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적용 브랜드, 환급방법 정리 !

생활정보 톡

by IBK.Bank.Official 2022. 5.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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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직장인에게 필수인 아메리카노!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허용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폐기물이 증가했다고 해요. 환경 파괴의 주범인 일회용 사용을 줄이기 위해 6월 10일부터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됩니다! 오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란?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는 전국 주요 커피 판매점, 패스트푸드점 등을 대상으로 제품 가격에 일회용 컵 1개 당 300원의 자연순환 보증금을 부과하는 제도에요. 음료를 구매한 매장에 일회용 컵을 가져가면 보증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어요. 6월 10일부터 전국 3만 8천여 개 매장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 일회용 컵 보증금제 대상 주요 사업자 >
- 커피 판매점 : 이디야,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 제과·제빵점 :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 패스트푸드점 : 롯데리아, 맘스터치, 맥도날드 등
- 아이스크림 판매점 : 배스킨라빈스, 설빙 등
- 기타 음료 판매점 : 공차, 스무디킹, 쥬씨 등
* 그 외 전국 매장 수 100개 이상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매장

보증금 제도에 적용되는 일회용 컵은 차가운 음료를 담는 플라스틱 컵과 뜨거운 음료를 담는 종이컵 등이며, 세척 후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플라스틱 컵이나 머그컵은 제외됩니다. 그렇다면, 일회용 컵 보증금을 어떻게 지불하고 환급받을 수 있을까요? 자세히 살펴볼게요!

 

일회용 컵 보증금 지불/환급 방법은?

소비자는 일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구매할 때 300원의 보증금을 함께 지불하고, 해당 음료를 구매한 매장 또는 다른 매장(프랜차이즈 매장 포함)에 돌려주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어요! 이때 컵에 부착된 바코드를 인식해 보증금이 반환되는데요. 한 번 반환된 컵은 이중 반환이 불가능하고, 컵 표면에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 스티커도 부착됩니다.

보증금은 계좌 이체 또는 현금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어요! 계좌 이체는 전산 처리 상 최대 1시간이 지난 뒤 사전에 설치한 모바일 앱을 통해 계좌로 입금되고, 현금 지급은 매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어요. 길거리에 방치된 일회용 컵을 주워 매장에 돌려주어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해 두어야겠죠? 

 

일회용 컵 보증금제, 어떤 효과가 있을까?

환경부는 이번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에 이어 2023년부터 식당에서 일회용 물티슈 사용을 금지하고, 2024년부터는 축·수산물 포장용 랩으로 쓰이는 PVC 포장재도 사용도 전면 금지한다고 해요.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를 시행하면 컵 회수율이 높아지면서 온실가스를 66% 이상 줄일 수 있고 연간 445억 원 이상의 편익을 기대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 일회용 컵 사용을 최소화하는 편이 좋겠죠?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홈페이지(www.cosmo.or.kr)를 참고해 주세요!

 

▶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홈페이지 바로 가기

▶ 자원순환보증금 앱 바로 가기

 


 

지금까지 IBK기업은행과 함께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환경 보호를 위해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가득 담아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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