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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오버? 레이오버? 경유 항공권 남는 시간 200% 활용법!

생활정보 톡

by SMART_IBK 2019.07.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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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경유 관련 팁!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옵니다! 여러분은 이번 여름휴가 계획을 어떻게 잡고 계신 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해외여행을 떠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도, 미리 알아 두어야 할 것도 참 많죠. 특히 항공권을 예매하다 보면 생소한 용어들과 마주하게 돼 당황하기 일쑤! 직항, 경유, 환승 노선을 정할 때 등장하는 ‘스탑오버’, ‘레이오버’가 대표적인데요. 이 용어들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고, 장단점과 주의사항, 그리고 이용 꿀팁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24시간 이상 경유지를 여행하는 보너스 특권! ‘스탑오버(stopover)’

경유 노선을 이용하실 때 가장 흔하게 만나게 되는 용어가 바로 ‘스탑오버’입니다. 스탑오버는 경유 또는 환승 공항에 머무는 시간이 24시간을 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길어지지만, 항공료가 직항보다 굉장히 저렴해지기 때문에 알뜰 해외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일부러 찾기도 하죠. 

또 하나의 장점은 환승 대기 시간이 길다 보니 경유 국가를 짧게 여행하며 하나의 티켓으로 두 나라를 경험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여행지를 여행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확실이 좋은 혜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러한 특징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항공편을 예약할 때 미리미리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보셔야 하겠죠? 


※ 스탑오버 이용 시 주의사항

스탑오버를 할 경우 가장 불편한 점은 수하물 관리입니다. 경유지에서 수하물을 미리 찾았다가 다시 탑승을 할 때 최종 목적지로 부쳐야 하기 때문이죠. 이 부분을 잘 몰라서 수하물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꼭!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공항에서 즐기는 여유와 휴식, ‘레이오버(Layover)’

반면, ‘레이오버’는 같은 경유 노선이지만, 환승 공항에 머무는 시간이 24시간을 넘지 않는 경유를 말합니다. 레이오버 역시 경유 항공편이라 직항보다는 가격이 저렴하죠. 일반적으로 2~3시간 정도 경유지에 머물며 환승을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가볍게 공항 주변을 둘러보거나 공항 안에서 식사를 하며 쉬다가 바로 환승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반나절 이상 난다면 공항 인근 시티 투어 등을 통해 경유지를 효율적으로 여행하는 것도 좋은데요. 스탑오버와 달리 수하물이 최종목적지로 바로 배송되기 때문에 수하물을 경유지에서 찾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가 없어 가벼운 여행을 즐기기에 딱이랍니다~ 


※ 레이오버 이용 시 주의사항

레이오버 티켓을 끊고 경유지를 여행할 때는 환승까지의 시간을 정확히 알아 두는 것이 관건입니다. 공항을 벗어나 시내로 시티투어나 맛집투어를 하려면 적어도 5시간 이상은 소요될 테니까요. 너무 촉박하게 일정을 짜다 보면 자칫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어 여유롭게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유지에서 남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법 4 

그렇다면, 스탑오버나 레이오버 경유지에서 남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추천할 만한 4가지 방법을 공개합니다!

1. 무료 호텔 이용하기

일부 항공사의 경우 경유 시간 동안 호텔을 무료 또는 할인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잠을 청하실 때 활용해 보시면 좋겠죠? 항공권을 예약할 때 미리 확인하고, 사전 예약이나 비자 발급 등 필요한 절차를 밟아 놓으세요!


2. 공항 시설 뽀개기

2~3시간 정도의 레이오버라면 공항 밖으로 나가 여행을 즐기기는 어려울 텐데요. 이때 불편한 공항 터미널 의자에 앉아 지루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공항 구석구석의 시설들을 마음껏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경유 공항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설 정보를 알아보고 샤워 시설, 영화관, 전망대, 산책로 등을 효율적으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3. 중국이라면? 비자 걱정 없이 공항 밖으로 나가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이면서 시내와 공항이 가까운 경우라면 공항 주변을 짧게 여행해도 좋은데요. 특히 중국은 비자면제협정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여행 시 비자를 받아야 하지만, 스탑오버 시에는 공항에 따라 최대 144시간까지 비자가 면제되니 비자 걱정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4. 시티 투어 활용하기

환승 시간이 있는데 자유여행을 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공항이나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시티 투어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시아 권을 비롯해 많은 나라에서 시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이 편리하고 일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계획을 짜기 편리하답니다. 


항공권은 무조건 직항? 경유권으로도 얼마든지 다양한 여행 경험을 얻을 수 있답니다. 단, 용어에 대한 이해와 주의사항을 먼저 숙지한 다음이라면 말이죠~ 

미리미리 준비하고 공부해서 똑똑하고 알차게 여름 휴가를 즐겨 보세요*^^*


* IBK기업은행 소셜지기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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