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5월 1주

기업은행 최고금리 2.45% 'IBK직장인적금' 판매

IBK기업은행이 최고 연 2.45%의 이율을 적용하는 'IBK직장인적금'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1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의 금액을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율 1.75%에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0.7%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또 만기 전에도 적금 해약없이 연1회 분할출금이 가능합니다. 

관세청·기업은행,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관세청(청장 김낙회)이 6일 서울세관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과 성실무역업체 공인·자유무역협정 활용 수출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성실무역업체 제도는 관세청이 인정한 업체에 대해 수출입과정에서 신속통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IBK기업은행 ‘나눔행보’에 대한민국 힘이 쑥쑥

지난해 ‘2014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 ‘2014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2014메세나대회 문화공헌상’ 등을 받은 IBK기업은행은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진다’ 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IBK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 4월, 대기업에 비해 복지 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공익재단인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290여억원을 출연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 권선주 IBK기업은행 행장과 간담회 개최

IBK기업은행은 타행보다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비중을 월등히 많이 유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