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어플] 기부천사? 이 앱만 있으면 누구나 기부천사!

[기부어플] 기부천사? 이 앱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부는 여유가 있는 사람만 한다구요? 이제 이런 고정관념을 없애버릴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손과 휴대폰만 있다면 여러분도 따뜻한 기부천사가 될 수 있어요~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IBK기업은행을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스마트세대인 여러분들~~!  스마트폰은 항상 우리 손을 떠나지 않고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문자도 하고 게임도 하고 전화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여러분의 스마트폰의 어플 하나로 여러분도 세상을 따뜻하고 밝게 만드는 기부를 할 수 있답니다. ‘재미’와 ‘기부’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여러분을 기부천사로 만들어 주는 어플!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번째. ‘빅워크’ 어플!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뭔가의 포스! 걷기만 해도 여러분은 천사가 된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운동을 할 때, 심부름을 갈 때, 산책을 갈 때, 잠깐의 수고로 어플을 실행시키면 누군가에게 따뜻한 기부를 할 수 있답니다.

걸어가거나 이동한 거리와 칼로리 소모량을 제시해주는 건강지킴이 어플. GPS를 켜고 걷기를 하게 되면 위치 이동을 통해 자동으로 이동거리를 측정해주고 그에 따른 칼로리소모량도 제시해 준답니다.

 

 

내가 걸으면 어플 속 캐릭터도 같이 걸어가는 센! 스! 화면에 보이는 noon이 적립되는 금액입니다. 1noon이 1원이에요! 100m에 1원씩 적립되어 내가 걷는 거리만큼 불우이웃에게 기부까지 할 수 있지요~

 

 

또 나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함께 적립이 되고 직접 눈으로 확인도 할 수 있는 어플이지요~ 게다가 어플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며!! ^^

 

 

두번째. ‘트리플래닛’ 

 

 
집 앞 화단에, 책상 위에 조그마한 나무를 키우고 계신가요? 이젠 여러분의 휴대폰 안에서도 여러분의 나무를 키워보세요~

나무를 키울 때 이용하는 물펌프와 사료에 박혀있는 기업의 로고가 광고수익이 되어서 그 수익금으로 NGO에서 우리나라나 몽골 또는 지구 곳곳에 나무를 심어준다는 거죠 :)

 

직접 물도 주고 벌레도 잡고 정성을 들여서 실제 나무처럼 키우는 어플이에요. 여러분이 키운 나무는 실제로 지구 어딘가에 심겨진답니다!!
 
여러분이 직접 심겨질 나무의 장소와 나무의 이름도 지을 수 있답니다~ 저는 이름을 “똥똥이”로 했어요~ ^^ ‘똥똥이’라는 이름이 생각나게 해 준 주인공과 함께 언젠가 심어질 나무를 직접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이쁘게 열심히 키워야겠어요!! 
 

나무가 크는데 방해되는 양떼들이나 벌목꾼은 잡으면 되구요~~ 게임을 통해서 나무가 쑥쑥 크기도 한답니다! 씨앗을 심거나, 나무가 심어졌다고 확인 메일도 오고, 페이스북으로 공유도 할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작은 노력으로 세계 환경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어플이지요~

 

기부는 돈 많은 사람들만 하는 거라구요? 아니에요~ 조그마한 관심과 노력만 있다면 어디서든 여러분도 할 수 있답니다. “참! 좋은 기업은행”에서 배운 따뜻한 배려심과 나눔의 미학. 그래서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 두 가지 어플이에요~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어요~ 곧 있으면 추운 겨울이 올텐데, 나의 작은 수고가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구가 살아나는데 좀 더 도움이 될꺼에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휴대폰을 통해 기부를 시작하는 여러분의 손이 아닐까 해요!

아름다운 손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상상하며… 저는 똥똥이를 키우러 가볼께요~~ >ㅇ<//

김효정 계장 대구 수성 트럼프월드지점  언제나 파이팅 넘치는, 상콤한 사과같은 매력덩어리  완벽한 대구사투리를 구사하며 인턴생활 완벽 적응한 그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열정과 에너지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블로그필진을 통해서 여러분을 좀 더 알아가고싶은,  IBK를 좀 더 알리고 싶은 김효정 입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자주 뵈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