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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주간]10월 9일 한글날, '한글, 함께 누리다'

10월 9일 한글날, 우리 모두 '한글, 함께 누리다'

 

2012년 10월 9일 한글날인 오늘은 한글이 창제된지 무려 569년째, 반포된지 566번째 돌을 맞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과학이자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울만큼 뛰어난 한글은 세종대왕의 숨결을 느끼기에도 충분하죠. 이미 전세계의 어떤 언어보다도 과학적으로도 우수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한글은 대한민국인이라는 게 실로 자랑스러울 만큼 훌륭한 예술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로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드높이고자 2008년부터 한글날을 앞뒤로 '한글주간'을 정하여 한글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한글 주간 공식 누리집 : http://www.hg2012.co.kr/

 

 

566돌째 한글주간, '한글, 함께 누리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200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글주간을 제정하면서 각 해마다 컨셉을 갖고 그에 맞는 전시, 공연, 체험 행사를 펼쳤습니다. 어느 새 한글주간도 다섯해째 그 의미있는 시간을 채워가고 있는데요.

 

올해 컨셉은 'Hangeul, Sharing with the World, 한글, 함께 누리다'입니다. 세계로 더욱 널리 뻗어나가는 한글의 힘을 더 크게, 더 많이 함께 나누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주제죠.^^

 

지난 주 였던 10월 5일 경복궁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한 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톡톡 한글, 누림 세상'이라는 특별기획전이 경복궁 수정전에서 여러분을 맞고 있습니다.

 

1. 한글이 오다 : 목판인쇄, 금속활자, 손글씨

 

2. 한글은 친구다(세계속의 한글):세계 속의 한글영상, 한글 세계화의 전초기지 세종학당, 세종학당 학습자와 SNS 친구 맺기

 

3. 한글은 디지털이다(디지털 환경 속에서 한글의 확장성) : 스마트폰 초간편 한글 입력기

 

4. 한글아 놀자(한글을 통한 나눔과 누림): 한글 도장 찍기, 한글 이름 사진판 등

 

 

외국인 한글 백일장,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영상 등 다채로운 참여행사

 

전시행사도 큰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우리가 두 눈과 손으로 느끼는 체험행사만큼 재미있는 건 없겠죠? 주말을 통해 이미 풍성한 체험행사가 한 차례 거쳤습니다. 한글 서예쓰기 체험, 한글날 기념 춤사위, 행위예술 등이 광화문 광장에서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는데요.

 

 

앞으로 남은 3일동안도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한글날 당일인 오늘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 광장에 우뚝 솟아있는 세종대왕 동상 단상에 3차원 영상을 투영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민들레 씨앗을 디자인하여, 관람객이 직접 민들레 씨앗을 불면 영상이 반응하는 체험형 투사 기법입니다. 한글의 아름다운 표현이 돋보인다고 하니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민들레 씨앗을 불어 볼까요? ^^

 

또 연세대 어학당에서는 한글을 사랑하는 많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인 한글 백일장'도 개최한다고 하네요. 외국인이 한글을 이용해서 작성하는 시와 수필은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죠?

 

 

이밖에도 한국어 포스터 전시회, 이주민 한국어 경연대회, 우리 지역 알리기 손 글씨 공모전, 세종학당 한국어교원 초청연수,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한글 대회 등 전국 각지에서도 한글 주간을 더욱 의미있게 하는 행사를 많이 준비하였습니다.


 

장혁, 신세경 한글 홍보대사 위촉 통해 한글을 더욱 널리

 

한편 한글 창제에 관한 내용을 담아 국내외에서 폭풍적인 인기를 휘몰았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주연 장혁과 신세경이 한글 홍보대사로 지난 9월 27일 위촉되었답니다. 짝짝짝~ 잘생기고, 예쁜 그들의 인사말이 함께 실려있어 더욱 기분 좋은 한글주간 홍보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10월 9일 한글날, 세계 속의 한글이 다시 한 번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을 기회삼아 일상에서의 한글과 문화적 가치를 우리 모두 함께 나누고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한글이 세계로 통하는 한국문화의 토대이자 싸이의 강남스타일같이 전세계를 놀라게 하는 한류문화의 뿌리임에 긍지를 느낍니다.

 

장혁, 신세경 씨와 함께 우리 모두, 국민 한명 한명이 한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한글주간 아니 매일매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한글 화이팅!

 

<본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 출처는 한글주간 공식 누리집 http://www.hg2012.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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