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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 등산코스는? 지금 아니면 못 가! 설악산 망경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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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ART_IBK 2016.10.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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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가까이 출입이 통제되어 온 설악산의 단풍 명소 '망경대' 10 1일 개방되었습니다. 46년 동안 폐쇄되어 있어 원시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망경대 둘레길을 찾는 사람은 하루 평균 8000. 단풍이 우거진 5.2km의 둘레길은 말 그대로 절경 중에 절경입니다.

 

! 한 번 가볼 명소 설악산 망경대 둘레길! 산행을 하면 근지구력이 향상되는데요,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만성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엄청난 칼로리 소모까지! 안구를 정화시켜주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등산, 하지만 철저히 준비하고 가야겠죠? 등산 안전수칙과 꼭 필요한 정보까지 IBK기업은행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망경대 둘레길 46년만에 46일간 한시적 개방

 

 빼어난 경관을 품은 강원도 설악산에는 세 곳의 망경대가 있습니다. 속초시 외설악 화채능선 망경대, 인제군 내설악 오세암 망경대, 그리고 양양군 오색지구 남설악 망경대, 세 곳 모두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970 3월부터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금단의 땅이었습니다. 이 중 남설악 망경대 둘레길이 46년만에 일반인의 출입을 허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해 8, 오색지구 흘림골 탐방로가 산사태로 폐쇄되었습니다. 이에 국립공원 측은 설악산 탐방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단풍철 설악산 대표 경관지역인 남설악 만경대가 10 1일부터 11 15일까지 46일간 임시로 개방하였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많은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는 뜻의 만경대(萬景臺)로 불렸으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공원 지정 당시 서류에 표시된 대로 망경대(望景臺)라 부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입산 전 주의사항!

-입산 시간은 08시부터 15시까지로, 기상특보 및 기상악화 시 입산통제가 될 수 있으니 당일 입산 정보를 꼼꼼히 살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방통행이므로 오색약수(약수터탐바지원센터)에서는 진입이 되지 않습니다.

-구간 내 화장실이 없으니,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또는 오색약수 화장실을 이용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안전한 등산을 위한 Tip

 

산행 중 고지대에서 돌이 굴러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낙석 주의 구간에서는 쉬지 않고 한 번에 지나가는 것이 좋으니, 낙석 구간을 통과하기 전에 잠시 쉬었다 가시기 바랍니다. 만약 낙석 발생 시, 즉시 자리를 이탈하거나 넓은 나무 뒤에 숨거나 튀어나온 돌 아래에 몸을 최대한 낮추고, 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길에서 정신을 놓으면 쉽게 다칠 수 있습니다. 한눈을 팔면 쉬이 발목을 접지를 수 있고, 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에 광경을 담을 때는 멈춘 상태에서 찍으시고, 만약 이동하시더라도 꼭 발 밑을 확인하세요! 하지만 사고는 예기치 않고 찾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인 이상 등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산은 칼로리 소모가 많이 되므로 저혈당 쇼크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간단한 간식거리와 탈수 증상을 막을 물은 필수입니다. 또한, 내가 지나온 자리에 쓰레기 같은 흔적을 남겨서도 안되겠죠? 산 속 금연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에티켓입니다.

 

 

즐거움 두배! 효과 만점 등산 어플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은 국립공원 탐방에 대한 정보부터 재난안전 알림서비스, 전국 국립공원 날씨와 지도, 추천코스 등을 지원합니다. 국립공원 내 야영장, 화장실, 대피소 등 주요 시설물을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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