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는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당연히 거쳐야 하는 관문이죠. 하지만 막상 입영통지서를 받고 입대 날짜가 정해지니 무엇을 하며 남은 시간을 보내야 할지 막막한데요. 주변에 물어보니 ‘훈련을 위한 기초체력을 길러라’,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연애를 해라’ 등의 답변들이 돌아옵니다. 뻔한 이야기 말고, 군대 가기 전에 진짜로 꼭 해야 할 일들을 이야기해드려요!
1. 해피머니 삼천원 챙기기
징병검사(신체검사) 시 발급받는 카드가 있죠. 징병 검사 여비, 군 복무 중 급여 등의 입금계좌로 쓰이는 나라사랑카드인데요. IBK 나라사랑카드를 발급 받으셨다면 놓치기 아쉬운 혜택을 알려드릴게요. 발급받은 IBK 나라사랑카드로 i-ONE 뱅크 어플에 로그인을 하면 해피머니 3천원 온라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답니다. IBK 나라사랑카드는 군에서도, 제대하고 사회 초년 생활을 하면서도 쭉 사용할 수 있으니 스마트 뱅킹 등록하고 해피머니 쿠폰을 받는 것이 좋겠죠?
2. 눈이 나쁘다면 라식 수술하기
평소 시력이 나빠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한다면 한번쯤 고민해 보셨을 테죠. 특히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군대에서의 가장 큰 걱정은 훈련일 텐데요. 더운 날에 쏟아지는 땀에 흘러내리고, 추운 날에 렌즈에 김이 서리고. 더군다나 훈련 중 안경이 파손되어 다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렌즈 착용자의 경우엔 위생관리가 어렵다는 점이 걱정이죠. 라식(라섹)은 수술 후 눈이 안정을 찾기까지 약 3개월 정도 걸리니, 일정을 미리 체크하세요! 더불어 치과나 피부과 등 개인적인 검진이 필요한 경우에서 미리 진료를 받는 것 잊지마세요!
3. 소중한 사람들의 주소록 만들기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엔 가족들은 물론 친한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싹 다 외우고 다녔었던 것 같은데요. 한층 스마트해진 삶을 살고 있는 요즘은 누군가의 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졌죠. 핸드폰도 자주 바꾸다 보니 내 번호를 외우는 것도 일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그런데 군대에선 평소 전화를 안 하던 친구들에게까지 전화가 하고 싶어진다 하죠? 입대 시 들고 갈 수 있도록 주변인들의 핸드폰 번호와 편지 쓸 주소가 담긴 주소록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군인들이 꼭 챙겨야 하는 IBK 나라사랑카드
IBK 기업은행은 지난해 국민은행과 함께 2025년까지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IBK 나라사랑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통합할인 한도가 없어 모든 할인 항목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전월 이용 실적이 8만원만 넘으면 편의점(CU/GS25)과 PX에서 10%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KTX와 고속버스 이용시 5% 할인으로 휴가 시 좀 더 저렴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전국 6대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주요 국립공원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또 타행 포함 ATM출금 수수료와 인터넷 뱅킹 수수료가 면제된다는 점! IBK 나라사랑카드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 본 게시글은 IBK기업은행의 금융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게시글은 요약된 내용이니 자세한 사항은 자세히보기를 클릭해서 IBK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16-3132호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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