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9월 2주

권선주 기업은행장, 여신담당 직원 만나 "중기 지원 최선다해달라"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서울 및 수도권 영업점 여신담당 우수직원 18명을 초청해 ‘소중한 만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권 행장이 영업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에게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충청지역 영업현장방문 실시

8일 IBK기업은행은 권선주 은행장이 이날 충청지역 영업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 속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권 행장은 거래업체인 대전 유성구 비전세미콘 방문에 이어, 충남 논산지점을 찾아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충남창조센터-IBK기업은행 ‘창조금융 톡’ 개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일 IBK기업은행과 함께 충남지역 창업·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창조금융 톡(talk)'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는 기술금융 제도 소개 창조금융 지원상품 안내 창업기업을 위한 세무 실무 창업기업을 위한 기술금융(기술보증기금)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설명회와 별도로 현장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기업은행, 코코본드 6천억원 발행…역대 최저금리

기업은행이 조건부 신종자본증권 2000억원과 조건부 후순위채권 4000억원 등 총 6000억원의 코코본드를 발행했습니다. 바젤Ⅲ 도입 이후 조건부 신종자본증권과 조건부 후순위채권 발행을 동시에 추진한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입니다. 이날 발행된 조건부 신종자본증권의 만기는 30년으로,10년이 지난 시점에 기업은행이 조기에 상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