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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견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절차, 반려동물 등록제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의 진행, 그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점점 변화하면서 반려동물 인구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여, 인구 5명 중 1명꼴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혹시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반려동물 등록제. 혹시나 놓치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바로 실천해주세요! 



반려동물등록제 





3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했다면, 반려동물등록제에 따라 전국 시·군·구청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중 대부분이 개이고, 유실되는 수도 가장 많으므로 반려견만 해당하며, 고양이는 선택적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등록하게 되면 이 데이터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실견을 발견했을 경우,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의 이름과 성별, 담당기관 등을 조회해 소유자에게 쉽게 돌려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등록방법 




1. 반려동물 등록신청


동물병원 등 등록대행업체에 방문하여 반려동물 등록을 신청합니다. 지역 내 가까운 등록대행업체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인식표 선택


1)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개체삽입


고유번호가 들어있는 마이크로칩을 반려동물의 목덜미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리더기를 대면 자동으로 소우주의 연락처와 같은 인적사항이 읽힙니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는 부분마취와 봉합시술 과정이 포함되어 다른 종류보다 시술비가 높은 편이지만, 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이라 인식표를 잃어버릴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편, 사용되는 마이크로칩은 체내 이물 반응이 없는 재질로 , 동물용의료기기 기준규격과 국제규격에 적합한 제품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착


반려동물의 정보가 기록된 칩을 반려동물의 목에 거는 형태입니다. 무선식별장치를 리더기로 읽을 수는 있지만, 인식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장치에 등록된 번호를 기재해줍니다. 체내에 삽입하는 방법이 아니라서 거부감은 덜하지만,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3) 등록인식표 부착


소유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동물등록번호를 목걸이에다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전자태그와 마찬가지로 해당 기관에서 바로 등록할 수 있으며, 소유주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관할구청 방문하여 동물등록증 발급 


지역에 따라 미리 등록예약을 하지 않아도 신분증을 지참한 뒤 동물병원을 방문해서 바로 시술할 수 있기도 하고, 시술 후 관할구청을 따로 찾아가지 않더라도 동물병원에서 등록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자율적으로 발급절차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또는 소재지의 시청 혹은 구청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전용카드, 참!좋은 내사랑PET카드 




IBK기업은행의 참!좋은 내사랑 PET카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을 위해 만남부터 동행, 이별까지 모든 과정동안 다양한 할인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남」 서비스

본인의 반려동물 사진을 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비용 1만원) 


「동행」 서비스

전국 동물병원과 미용, 카페 등 애완동물업종으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10%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그뿐만 아니라 마트와 온라인몰에서도 5%청구할인이 가능합니다.  


「이별」 서비스

반려동물 장례식장 제휴처 5% 현장 할인을 제공합니다. 


「기본」 서비스

반려동물 이외에도 영화관 관람료와 놀이공원 입장료에 대한 무료입장 또는 할인이 적용됩니다. 





혹시나 반려동물을 잃어버린다 하더라도 반려동물 등록을 미리 한다면 바로 찾을 수 있겠죠? 

그리고 길 잃은 반려동물을 보게 되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하거나 119·경찰서 등에 신고해서 소유주가 빨리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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