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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하려다가 돈 더 많이 쓰는 7가지 경우

금융정보 톡

by SMART_IBK 2015. 7.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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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적은 돈이라도 절약하려는 자세는 매우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절약도 똑똑하게 해야 더욱 효과가 있는 법! 때때로 아끼려다가 더 큰 지출이 될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들만 피해도 꽤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보험료 아끼려다 병원비 폭탄 맞는 경우



혜택 범위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나는 건강보험료. ‘나는 건강한데’라고 생각하며 보험료가 아깝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래서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실비보험도 들지 않고, 젊으니까 몇 년 후로 미루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상해를 입거나 질병이 나게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당장 몇 만원을 아끼려다 나중에 병원비로 큰 돈을 지출할 수 있으니 필수 보험은 꼭 가입해두고,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2. 돈 안 쓰려고 현금 없이 다니다가 수수료 내는 경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지출을 잘 안 하게 되기 때문에 일부러 지갑을 비워서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지갑이 텅텅 빈 채로 다니면 오히려 쓸데없는 지출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감 시간이 지난 시간, 급하게 현금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타 은행 ATM기기에서 찾았던 경험이 모두 한 번씩 있을 겁니다. 적게는 500원부터 최고 1,300원까지 나오는 수수료도 적은 금액 같아 보이지만 쌓이면 큰돈이 됩니다.  



3. 싼 게 비지떡인 경우


가격이 싸다고 해서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생활용품이나 전자제품 등을 싼 것으로 골랐다가 사용한 지 얼마 안 돼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싼 가격을 찾는 것보다는 합리적인 가격 안에서 좋은 제품을 고르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4. ‘1+1, 2+1’에 현혹되어 물건을 사는 경우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작은 편의점에 가더라도 요즘에는 1+1, 2+1 등 묶음상품이 많습니다. 한 두개씩 덤으로 얹어주니까 따져보면 개당 가격이 할인되는 절약방법이죠. 


하지만 유통기한이 짧은 식품들은 기한 내에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나에게 잘 맞지 않으면 한번 쓰고 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묶음상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사지 말고 꼭 필요한지, 과소비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5. 무이자 할부라고 해서 무턱대고 사는 경우


무이자 할부가 여러 가지로 이득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중요한 것은 내게 꼭 필요한 것만 무이자 할부로 사는 것입니다. 


살까 말까 긴가민가한 상황에 ‘무이자할부’라는 소리를 들으면 구매 욕구가 생겨 계획에 없던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무이자할부가 안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필요 없는 물건까지 사는 것은 낭비입니다.



6. 싼 곳에서 주유하려다 기름 낭비하는 경우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보려 하다가 기름 값이 더 들 수도 있습니다. 목적지로 가는 길목에 주유소가 있으면 괜찮지만 초행길의 경우 긴 거리를 헤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턱대고 주유소를 찾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저렴한 주유소를 찾거나, 셀프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유소 찾기 앱 

오피넷(OPINET) / 주유도우미



7. 부동산 중개수수료 아끼다가 낭패 보는 경우 


집을 구할 때마다 ‘중개수수료 아깝다’는 생각 한 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부동산을 통하지 않고 직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초보 세입자들은 직거래 시에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사기를 당해 가짜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떼이는 등의 일이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중개수수료가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부동산 거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약하려다가 돈 더 많이 쓰는 7가지 경우 중에 몇 가지나 경험해 보셨나요? 

알려드린 깨알 상식으로 똑똑하게 절약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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