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7월 1주

IBK기업은행, IB 자문위원 30명 위촉

IBK기업은행은 기술금융, 투자금융 또는 프로젝트금융 분야 사업 추진 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 30명을 ‘IBK IB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습니다. 앞으로 ‘IBK IB 자문위원’은 관련 분야 국내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자문, 공동사업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기업은행, 'IBK 투·융자 복합지원 투자' 상품 출시

 

IBK기업은행은 IPO가 유망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대출 지원 시 지분투자를 연계하는 'IBK 투·융자 복합금융 투자'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상품은 담보로 운용되는 금액은 대출로 진행하되, 신용으로 이뤄지는 금액을 투자로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IBK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대상 1000억원 유상증자 결정 

IBK투자증권이 7일 이사회를 열어 최대주주인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1000억원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증자 후 IBK투자증권 자기자본은 50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나며, 이번 증자는 IBK투자증권이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중소ㆍ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IBK기업은행 “하반기에도 기술금융 적극 확대할 것”

IBK기업은행은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5년 하반기에도 기술신용대출 공급을 적극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술신용대출이란 기업체가 보유한 기술력과 신용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하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작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스포츠토토 적중환급금 이제 IBK에서 찾아가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변경으로 인해 환급대행은행이 IBK기업은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참여금액의 100배가 넘는 적중금액의 환급은 기존 신한은행에선 불가능하며, IBK기업은행을 찾아가야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