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취업 정보! 기업은행 청년인턴 워크숍이 궁금하다면?

금융권 취업 정보

기업은행 청년인턴 워크숍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CLICK!! 

 

미래의 기업은행에 입행하고 싶은 분들 또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기업은행 청년인턴들의 워크숍 현장을 공개하겠습니다. 

 

열정으로 가득한 9기 청년인턴들이 모여 만든 2013 청년인턴 워크숍!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2013 기업은행 청년인턴 워크숍은 프로그램

 

첫째, 아이디어 팀 프로젝트!

 

인턴 생활을 하며 깨알 같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동기들끼리 뭉쳐서 아이디어 상용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기업은행의 구(9)원투수 청년인턴 9기 친구들이 어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저희 9기 동기 18명의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크게 마케팅 관련 대기시간 줄이기와 신규고객 창출, 그리고 저희 IBK기업은행이 투자하고 있는 문화 콘텐츠 등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었습니다.

 

제 동기들의 열정이 보이시나요? 여러 아이디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디어가 몇 가지 있었는데요.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흔들어 적금에서 착안한 흔들어 게임을 하도록 유도하고, 하루 단위로 1등을 하신 분께 사은품을 드리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리고 신호등에서 착안해서 붐비는 시간대에 지점에 신호등 형태의 대기 알림판을 부착하고 고객을 분산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QR코드를 이용한 기업은행 알리미 시스템, 대기시간을 SMS로 전송하여 고객의 빠른 업무처리를 해드리는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신규 고객 창출을 하기 위해 1인 가구 및 시니어 세대를 공략하자는 아이디어와 기존의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성 마케팅으로 통한 문화 콘텐츠 투자를 지속하여 기업은행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 주제를 발표하고 그에 관해 브레인스토밍을 하며 실무에서 이용할 수 있게끔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팀워크를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은행 합숙 면접 중 팀 프로젝트 과정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둘째, 김호진 과장님의 특별강연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라는 주제로 김호진 과장님께서 직접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김호진 과장님의 이색적인 경력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테러 진압팀, 주한 미군 생존교관, 그리고 KBS 휴먼서바이벌 도전자 프로그램의 우승자~! 그리고 지금은 나눔 행복부의 기업은행 과장님이 되시기까지.

 끊임없이 자신을 시험하고 도전하는 과장님의 열혈 강연에 저희 인턴들은 넋을 놓고 몰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도전자라는 프로그램을 거치며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다른 지원자들과 때론 동료로서, 때론 경쟁자로서 2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김호진 과장님의 이야기로 인해 저희 인턴들의 끊임없는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해볼까?"가 아닌 "해보자!" 라는 마인드! 저희 청춘 구독자님들이 꼭 가져야 할 도전 정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셋째. 자기계발 우수사례 발표

 

 

마지막 과정으로 저희 청년인턴 9기가 기업은행에서 근무하게 된 것도 이제 4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요. 풍문으로 듣기엔 열정적으로 근무하는 와중에도 자기계발에 힘쓰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희 청년인턴 9기 친구들이 지난 4개월 동안 얼마나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처음에 세웠던 자신만의 목표를 얼마만큼 달성했는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자격증 개발, 각종 사회 활동, 각종 봉사 활동 이외에도 자신만의 독특한 경력개발, 자기 성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9기 기업은행 청년인턴 친구들의 워크숍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떠세요? 저희 기업은행의 구(9)원투수 청년인턴들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앞으로의 예비 10기 청년인턴들의 이야기도 정말 기대됩니다. 도전에 관한 명언으로 소셜지기 강주성 계장의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