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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폐

우리나라 지폐로 떠나는 문화유산 건축여행 매일 사용하는 우리나라 지폐 디자인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지폐 속 인물입니다. 그런데 지폐 속에 세종대왕, 신사임당,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조상님들만 계신 건 아닙니다. 여러 훌륭한 문화유산들도 들어가 있는데요, 특별히 오늘은 우리나라 지폐 속의 건축 문화유산을 살펴보려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천원권과 오천원권 앞면에는 명륜당과 오죽헌 몽룡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전에 사용했었던 구 천원권과 구 만원권 지폐 뒷면에는 도산서원과 경회루가 있었습니다. 20대 이상인 분들은 기억나실거에요. 구권과 신권 총 네 군데의 전통 건축물은 어떤 이유로 지폐 속에 들어가 있으며 건축물에 얽힌 역사이야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와 함께 구권/신권 지폐 속 건축 문화유산 여행을 떠나보아요~..
우리나라 지폐 속 숨겨진 문화유산 - 신사임당 오만원 편 새로운 지폐가 나오면 항상 지폐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지난 2007년, 만원 신권이 나올 때에는 발행 앞 번호의 지폐를 받기 위해 전날부터 사람들이 한국은행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그러한 혼란을 막기 위해 2009년 우리나라의 새로운 화폐인 오만원이 도입 될 때 한국조폐공사는 오만원권의 맨 앞 번호는 박물관에, 빠른 번호는 인터넷 경매로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발생한 수익금은 불우 이웃 돕기 등 공익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하니 시작부터 참 좋은 오만원권이네요. 기존 화폐가 아닌 완전히 새로 제작되는 지폐였기 때문에 발행 전부터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오만원권! 모델 선정부터 핫이슈였지요. 반대의 목소리도 많았지만 결국 모델이 신사임당이 되면서 아들 ..
우리나라 지폐 속 그림이야기 우리나라 지폐 속 그림이야기 우리 실생활에서 떼어낼 수 없는 돈! 언제나 휴대하게 되는 돈! 없으면 불안한 돈! 혹시 여러분들은 이렇게 항상 접하게 되는 지폐들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나요? 화폐는 그 나라의 대표할 수 있는 여러 인물과 작품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1,000원권의 '퇴계 이황', 5,000원권의 '율곡 이이', 10,000원권의 '세종대왕', 50,000원권의 '신사임당'. 등장인물 이외에 보조 소재로 쓰인 여러 작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그럼 오늘은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 속 그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1,000\ - 겸재 정선과 퇴계 이황 천원권에 들어간 그림은 퇴계 선생의 그림이 아닌 한국회화 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로 알려진 겸재 정선의 계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