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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영화 ‘밀정’으로 만나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 지난 9월 7일, 1920년대 3.1운동 직후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독립투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밀정'이 개봉하였습니다. 영화 줄거리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 집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 간에 새어 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입니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
[IBK기업은행 문화콘텐츠] 영화 '연평해전' 예고편-그날의 기억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3, 4위전이 열리던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한 그 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입니다. 영화는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의 만남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김무열은 원칙주의 리더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진구는 누구보다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역을 연기했습니다. 이현우는 따뜻한 배려심을 지닌 의무병 박동혁 상병을 맡았습니다. '연평해전'은 애초 25억의 저예산 영화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8억5000만 원에 해군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 개인 소액 투자 등을 합해 모두 27억5000만 ..
문화콘텐츠에 숨겨진 금융 이야기,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다섯 번째 이야기, 영화 :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남자가 신용사회를 사는 법 2002년 작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의 제목을 한글로 번역하면 ‘잡을 수 있음 잡아봐’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보는 이에 따라‘나 잡아봐라~~’라는 60년대 영화의 손발이 오글거렸던 대사로도 해석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이 도발적인 제목을 가진 영화의 감독은 무려 ‘그’ 스티븐 스필버그. 헐리우드 흥행의 귀재로 불리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했던, 세상을 향해 ‘나 잡아봐라’고 비아냥거리는 한 위조사기범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한 남자의 진실을 들여다본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2002) 위조의 천재, 재능에..
문화콘텐츠에 숨겨진 금융 이야기, 영화 레미제라블 (1) 첫 번째 이야기, 영화 : 위조지폐와 하이퍼 인플레이션두 번째 이야기, 영화 : 선물거래와 베어링스 은행 파산사건세 번째 이야기, 영화 : 십자군 전쟁과 템플기사단 그리고 은행의 시작네 번째 이야기, 영화 : 금융이라는 심장이 사라진 사회의 비참한 사람들 ‘부 (富)’라는 의미의 영단어 wealth의 어원은 weal 이고 weal은 건강이나 행복을 의미하는 지금의 웰빙 well-being에서 나왔다. 하지만 어원과는 달리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부의 양에 따라 태어나면서부터 계층으로 나눠지게 되고, 부로 구성된 인간 사회에 편입되지 못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빈민이라는 이름으로 행복이나 건강과는 멀어진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20..
문화콘텐츠에 숨겨진 금융 이야기, 영화 레미제라블 (2) 금융이라는 심장이 사라진 사회의 비참한 사람들" 1편에 이어... [1편 보기] 1823년 산업화로 점점 양극화되어가는 프랑스 이 시기 프랑스는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 점점 정치적으로 안정화된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의 시기를 맞아 프랑스 역시 산업화의 물결을 맞아 직물이나 금속공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영국과 가까운 프랑스 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부르주아 계급들은 이 산업화의 물결에서 기업가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도 빈민들의 삶은 더욱 더 비참해져갔다.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 늙어갈 뿐, 이것이 가난한 자들의 삶.주머니에는 1주일 버틸 돈만 있어. 뼈빠지게 일하지 않으면 또 굶주릴 수밖에 없네. 빈민들은 공장 노동자들로 흡수되기 시작했다. 하..
[참! 좋은 뉴스]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 - 7월 3주차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 - 7월 3주차 벌써 7월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 휴가철이 시작될텐데요, 장마가 한창이라 아직 휴가철이 실감되기보다는 비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일교차가 클 수록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IBK기업은행 7월 3주차 핫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핫뉴스 1. 고졸이 행장되는 은행을 만들겠다. 조준희 기업은행장 학벌없는 파격인사 IBK기업은행은 지난 12일 전체 직원의 13%인 1,600명을 '원샷인사(임직원 승진, 이동 하루에 실시)'를 하였습니다. 이번 인사는 학연과 지연, 스펙과 간판이 거미줄처럼 얽힌 한국 사회에서 '학벌 없는 직장'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조준희 행장..
인기드라마 속 자막광고에 숨겨진 비밀! IBK기업은행 자막광고 드라마 속 자막광고에 숨겨진 비밀! 2010년 '제빵왕 김탁구'부터 2011년 '시크릿 가든', 2012년 '뿌리 깊은 나무', '빛과 그림자', '해를 품은 달'까지.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연도별 최고의 화제 드라마라는 공통점 외에도 또 다른 공통점은 바로 IBK기업은행의 자막(배너)광고가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매회 후반부 클라이맥스에서 정지화면과 함께 예고편 하단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IBK기업은행 광고를 보며, 그냥 단순히 드라마 제작에 IBK기업은행이 협찬했구나 하고 넘어가진 않으셨는지요? 드라마에 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지 궁금하시죠? 그럼 이제 IBK기업은행 자막광고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자막광고는 방송프로그램의 처음과 끝에 광고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