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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키워드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커피 한 잔으로 만드는 노후자금, 카페라테 효과 은퇴 시기가 빨라지고 노후생활이 늘어나면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재테크도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20~30대들은 노후보장보다 당장 자금 마련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노후를 대비하기가 어려운데요. 이들에게 추천하는 방법! 금융 상식 중 하나인 ‘카페라테 효과’를 이용하면 큰 목돈이 없더라도 충분한 노후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1. 2030의 노후설계 필요성 갈수록 노후를 준비하는 시기가 앞당겨지는 요즘, 노후를 위한 재테크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사회초년생인 20대부터 결혼자금, 자녀교육비 등 목돈마련이 중요한 30대까지는 노후대비를 위해 따로 재테크를 하는 일이 참 어려운데요.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 있기에는 다가올 미래 때문에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2030대 은퇴설계의 핵심은 미리..
한 문장으로 쉽게 알아보는 주식 성공비결!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아라',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등 주식에 관련 격언은 참 많은데요. 실제로 주식을 하지 않더라도 한두 개씩 알고 있는 문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격언은 주식 거래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초보 주식투자자들은 격언을 통해 주식시장을 쉽게 배울 수 있기도 합니다. 1.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며, 주식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자주 활용되는 문구입니다. 주식시장은 많은 나무가 모여 있는 숲인데요. 좋은 나무를 고르려면 숲의 상황(트렌드)에 앞서나가는지 고를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수렴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실제 주가는 기업가치보다 높게 혹은 낮게 평가될 수가 있고, 또 기업보다도 주변 시장의..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쉽게 배우는 세계 경제 ‘빅맥지수’ 한국은 원, 미국은 달러, 일본은 엔화, 영국은 파운드… 각 나라에서는 저마다 다른 통화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런 국가 간 통화의 교환 비율을 바로 ‘환율’ 이라고 하는데요. 세계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환율을 책정하며, 이를 통해 자국 통화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한 환율 정보를 여러분이 즐겨먹는 맥도날드의 ‘빅맥’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 각국의 물가를 비교하는 ‘빅맥지수’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빅맥지수란? 맥도날드의 ‘빅맥(big mac)’의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각국의 상대적 물가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하는 것을 말합니다. 빅맥지수는 동일한 제품의 가치는 세계 어디서나 같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에 기반하여 환율을 산출하게 되는데..
사람 이름이 들어갔다고? 재미있게 배우는 금융용어 금리, 복리, 이자율도 어려운데 경제뉴스에 등장하는 용어들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처럼 참 어렵습니다. 특히 해외 경제뉴스들은 도통 알 수 없는 내용인데요. 혹시 해외 경제뉴스에서 ‘아베노믹스’ ‘모디노믹스’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처음 들어보지만 익숙한 단어들처럼 느껴지는데요. 바로 사람 이름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IBK기업은행 금융용어 교실. 오늘은 사람 이름이 들어간 이색 키워드들을 알려드릴게요! 1. 리코노믹스를 밀어낸 시코노믹스 올해 중국의 13차 5개년 계획(2016~2020)을 시진핑 주석이 주도하면서 ‘시코노믹스’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원래 중국은 전통적으로 총리가 경제를 책임져 오기 때문에 시진핑호 출범이래 3년 동안 리커창 총리의 경제정책 ‘리코노믹스’가 이끌어왔는데요. 단기..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가 된다고? 마이너스 금리 올해 초 일본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채택하면서 아시아에서도 마이너스 금리가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너스 금리, 장점도 있지만 최근 경기부양을 위한 위험한 도박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오늘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마이너스 금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1. 마이너스 금리란?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니, 은행에 맡긴 통장 잔액가 마이너스가 되는가 해서 화들짝 놀란 적이 있는데요. 마이너스 금리란 은행에 예금했을 때 이자가 붙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돈을 맡아준 은행에 대해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앙은행에 예치할 금액을 민간에 대출하라는 의미로, 대출 활성화와 통화가치 하락 등을 ..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분수효과 vs 낙수효과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오늘은 비슷하지만 다른 두 가지 금융 용어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물이 흐른다는 것은 같지만, 그 방향은 다른 분수와 낙수입니다. 성장과 효율성을 따지는 낙수효과와 분배와 형평성을 중요시하는 낙수효과. 이 효과의 개념과 실제 사례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낙수효과란?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는 대기업이나 재벌 같은 고소득층의 소득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투자가 이뤄져 경기가 성장하고, 이에 따라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이 돌아가 소득의 불균형이 해소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컵을 피라미드같이 층층이 쌓고 맨 꼭대기 컵에 물을 부으면, 제일 위의 컵부터 물이 다 찬 뒤에야 넘쳐서 아래로 흘러가는데요. 이 이론은 국부의 증대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분배보다는 성장, 형평성..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가 다른 이유 “물가가 왜 이렇게 올랐어.” 물건 살 때 이런 말 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실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가 작년 대비 장바구니 물가 수준이 올랐다고 답하였습니다. 하지만 체감물가와는 달리 소비자물가에는 큰 변동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소비자물가는 2014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0%대 상승을 유지,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1%대를 기록하면서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저물가지수 상태에서도 물가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1. 소비자 물가지수와 체감물가지수 · 소비자물가 지수전체 도시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품목을 살 때 지급하는 가격의 평균 변동을 측정하여 나타낸 지수. 평균적인 소비패턴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체감물가 지수소비자가 ..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 기준금리 경제뉴스를 보면 기준금리라는 용어를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요. 특히 올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1.50%를 기록하면서 1%대의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준금리는 시장경제는 물론 가계에도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기준금리가 수시로 변동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기준금리의 변동에 따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준금리란? 한국은행 전경 금리체계의 기준이 되는 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매월 첫 번째 정기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게 되며,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매월 물가 동향, 국내외경제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을 종합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이렇게 한국은행이 제시하는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인 콜금리에..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 추가경정예산 지난 7월 24일, 메르스와 가뭄으로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메르스 피해 복구와 가뭄·장마 대책, 민생 안정과 사회간접자본(SOC) 등 크게 4가지 분야에 집중되었으며, 총 11조 5,639원의 예산이 책정되었습니다. 그해의 경제 상황을 설명해주기도 하는 추가경정예산. 오늘은 추가경정예산의 개념과 함께 최근 사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이란? 정부는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단위로 예산을 짜고 이에 따라 활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후에 부득이한 사유로 성립된 예산에 변경을 가할 수가 있는데, 이를 추가경정예산(추경)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가뭄이나 장마철 수해 등으로 이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추경을 편성하는 경우가 많았고, 1990년대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