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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

경제용어 '아베노믹스'와 '모디노믹스'는 무엇일까? 한 나라에 지도자가 취임할 때엔 경제정책을 발표하게 돼요. 그 중 획기적인 경제정책을 내놓은 지도자들은 세계적 주목을 받기도 하는데 2012년 취임한 일본 아베 총리와 2014년 취임한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각 ‘아베노믹스’와 ‘모디노믹스’로 주목 받고 있답니다. 2012년 아베 총리는 일본의 장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정책을 펼칩니다. 일본의 경기 회복과 엔고현상과 디플레이션 탈출을 위한 정책을 아베노믹스 라고 하는데요, 아베노믹스(Abenomics)란? 일본 총리의 이름인 아베와 영어 이코노믹스의 합성어예요.아베노믹스는 적극적인 금융정책의 완화를 통해 디플레이션을 방지하고, 인프라 사업을 통해 고용을 발생시키며, 규제 완화를 통해 개인 사업자와 민간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잇는 사회를 목표..
듣기만 해도 상큼한 레몬마켓과 피치마켓이란? 경제용어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런 편견을 깬 경제용어를 발견하여뜻을 알기 어려운 경제용어보다 기억에도 잘 남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아 여러분에게 소개 합니다. 경제용어라 하기에 상큼하고 맛있을 것 같은 용어인데요. 바로 ‘레몬마켓’과 ‘피치마켓’입니다. 경제에 대한 관심 보다는 입맛을 돋우는 것 같은데요. 어떤 뜻인지 함께 살펴보아요! 보기엔 통통하고 상큼 할 것 같아 침을 고이게 하는데요. 하지만 막상 레몬을 먹으면 엄청나게 신 맛에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지요. 이렇게 강렬한 신 맛으로 인해 지금은 엄연한 식재료로 레몬을 많이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못 먹는 과일로 여기기도 했답니다. 서양에서 처음 레몬을 보고 오렌지와 비슷할거라 생각했다가 너무 신 맛 때문에 먹지 못하..
같은 듯 다른 금융용어 알기! 디폴트 vs 모라토리엄 같은 뜻인 것 같으면서도 다른 금융용어를 알아보려 하는데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디폴트’와 ‘모라토리엄’을 들어 본 적 있으신가요? 둘은 비슷한 용어인 것 같으면서도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용어랍니다. 이번에 기은센과 함께 확실하게 알아보고 가세요! 디폴트는 채무 불이행이라는 뜻으로 쉽게 말하면 ‘돈이 없어서 못 갚겠다’라는 뜻입니다. 디폴트가 발생했다고 채권자가 판단하여 채무자나 제3자에게 통지하는 것을 ‘디폴트 선언’이라고 하는데요. 디폴트 선언을 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디폴트가 선언된다면, 채권자는 디폴트 선언을 당한 채무자에게서 상환 날이 되기 전에 빌려준 돈을 회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 가격이 폭락하는 것은 물론, 해당국에 채권을 투자한 주변국의 은행에게도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
펀드용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최근 예금, 적금의 금리가 너무 낮아 소액으로 적립식 펀드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펀드가 무엇이며 펀드 투자를 하면서 유익한 금융·펀드용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장기 투자엔 이것! 1. 적립식 펀드 은행에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펀드는 대부분 ‘적립식 펀드’인데요. 적립식 펀드는 일정한 기간마다 일정 금액을 나눠 장기간 투자하는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유적립식이기 때문에 꼭 일정 금액이 아니더라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펀드는 투자자들이 일정 금액을 한꺼번에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적립식 펀드는 정기적금처럼 일정 시기마다 지속해서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또한, 목돈이 아닌 소액 자금 (최소 5만 원..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커피 한 잔으로 만드는 노후자금, 카페라테 효과 은퇴 시기가 빨라지고 노후생활이 늘어나면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재테크도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20~30대들은 노후보장보다 당장 자금 마련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노후를 대비하기가 어려운데요. 이들에게 추천하는 방법! 금융 상식 중 하나인 ‘카페라테 효과’를 이용하면 큰 목돈이 없더라도 충분한 노후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1. 2030의 노후설계 필요성 갈수록 노후를 준비하는 시기가 앞당겨지는 요즘, 노후를 위한 재테크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사회초년생인 20대부터 결혼자금, 자녀교육비 등 목돈마련이 중요한 30대까지는 노후대비를 위해 따로 재테크를 하는 일이 참 어려운데요.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 있기에는 다가올 미래 때문에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2030대 은퇴설계의 핵심은 미리..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쉽게 배우는 세계 경제 ‘빅맥지수’ 한국은 원, 미국은 달러, 일본은 엔화, 영국은 파운드… 각 나라에서는 저마다 다른 통화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런 국가 간 통화의 교환 비율을 바로 ‘환율’ 이라고 하는데요. 세계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환율을 책정하며, 이를 통해 자국 통화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한 환율 정보를 여러분이 즐겨먹는 맥도날드의 ‘빅맥’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 각국의 물가를 비교하는 ‘빅맥지수’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빅맥지수란? 맥도날드의 ‘빅맥(big mac)’의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각국의 상대적 물가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하는 것을 말합니다. 빅맥지수는 동일한 제품의 가치는 세계 어디서나 같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에 기반하여 환율을 산출하게 되는데..
사람 이름이 들어갔다고? 재미있게 배우는 금융용어 금리, 복리, 이자율도 어려운데 경제뉴스에 등장하는 용어들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처럼 참 어렵습니다. 특히 해외 경제뉴스들은 도통 알 수 없는 내용인데요. 혹시 해외 경제뉴스에서 ‘아베노믹스’ ‘모디노믹스’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처음 들어보지만 익숙한 단어들처럼 느껴지는데요. 바로 사람 이름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IBK기업은행 금융용어 교실. 오늘은 사람 이름이 들어간 이색 키워드들을 알려드릴게요! 1. 리코노믹스를 밀어낸 시코노믹스 올해 중국의 13차 5개년 계획(2016~2020)을 시진핑 주석이 주도하면서 ‘시코노믹스’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원래 중국은 전통적으로 총리가 경제를 책임져 오기 때문에 시진핑호 출범이래 3년 동안 리커창 총리의 경제정책 ‘리코노믹스’가 이끌어왔는데요. 단기..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분수효과 vs 낙수효과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오늘은 비슷하지만 다른 두 가지 금융 용어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물이 흐른다는 것은 같지만, 그 방향은 다른 분수와 낙수입니다. 성장과 효율성을 따지는 낙수효과와 분배와 형평성을 중요시하는 낙수효과. 이 효과의 개념과 실제 사례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낙수효과란?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는 대기업이나 재벌 같은 고소득층의 소득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투자가 이뤄져 경기가 성장하고, 이에 따라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이 돌아가 소득의 불균형이 해소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컵을 피라미드같이 층층이 쌓고 맨 꼭대기 컵에 물을 부으면, 제일 위의 컵부터 물이 다 찬 뒤에야 넘쳐서 아래로 흘러가는데요. 이 이론은 국부의 증대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분배보다는 성장, 형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