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취업준비생을 위한 2020년 금융용어

생활정보 톡

by SMART_IBK 2020. 2. 28. 15:37

본문

취준생이라면 이것만은 꼭 알아 두세요! 필수 금융용어 7

취업준비생 여러분의 심장이 바쁘게 뛰고 있을 요즘인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정세는 쉬지 않고 흐르고 있는 만큼 시사에 대한 기본 이해는 필수! 꼭 금융기관 취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많이 사용하는 금융용어들을 알아 두면 도움이 되겠죠? IBK기업은행과 함께 하나씩 알아볼게요😊


1. CMA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나 거래할 때 자주 듣게 되는 금융용어이지만, 정확한 의미가 늘 헷갈리는 'CMA'!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 의 줄임말로, 종합자산관리계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합금융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 받은 금전으로 어음 및 채무증서 등에 운용한 후, 그 수익을 다시 고객에게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금융상품을 말하는데요. 수시입출금이 가능해 흔히 'CMA통장'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게 되죠. 예금자 보호가 되는 종금사형 CMA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증권사형 CMA가 있지만, 현재는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어 더 헷갈릴 수 있는데요. 단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단기 투자 목적으로 활용하는 상품이죠.


2. MMF

그렇다면, 비슷한 경우에 많이 쓰이는 MMF는 또 무엇일까요? MMF는 Money Market Fund의 약자로, 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해 단기 실세 금리의 등락이 펀드 수익률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 초단기공사채형 상품을 지칭합니다. 쉽게 말해 고객의 돈을 모아 주로 금리가 높은 CP(기업어음), CD(양도성예금증서), 콜 등 단기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해서 수익을 되돌려주는 방식을 취하는데요. 고수익상품에 운용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은 게 특징이죠. CD나 CP의 경우에는 투자금액에 제한이 있지만 MMF는 가입 금액 제한이 없어 소액투자자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CMA처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돈을 넣어둬도 운용실적에 따른 이익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 자금을 운용하는데 적합하며, 1년 이내의 우량채권에만 투자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손실에 대한 위험률도 낮은 편이죠.


3. 프롭테크(PropTech)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부동산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드론과 같은 첨단 정보기술(ICT)이 활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동산 산업이 전통적인 방식을 탈피해 운영 관리, 감정평가, 종합자산관리 등 수요자 편의를 우선하는 서비스 산업으로 변화를 시도하면서 부각된 개념인데요. 중개 및 임대, 부동산 관리, 프로젝트 개발, 투자 및 자금조달 등 4가지 영역으로 구분되어 효율적 관리와 정확한 예측, 모니터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죠. 핀테크 기술의 도입과 함께 스마트폰을 활요하거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는 등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4. 펀 세이빙(Fun Saving)

펀 세이빙은 말 그대로 쉽고 재미있게 저축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금융에 즐거움을 접목해 저축을 활성화시키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개념이죠. 주로 금융을 어렵게 생각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는 상품들이 펀 세이빙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매주 정해진 요일에 소액을 납입하는 적금 상품, 개인별 저축 미션을 세우고 스마트폰 푸시 알림으로 매일 상기시켜 주는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는데요. 기프티콘이나 메신저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등 금융기관 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5. 노란 경제(Yellow Economy)

2019년 6월부터 시작된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를 계기로 나타난 이색 소비 형태를 일컬어 노란 경제라는 말도 요즘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홍콩 시위에 친화적인 상점은 '노란 상점'으로, 친중·반(反)시위 성향을 가진 상점은 '파란 상점'으로 구분해 지지 또는 불매 운동을 벌인 데서 비롯됐는데요. 정치, 경제, 관광, 문화에까지 어마어마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홍콩과 관련된 관광과 투자 등에 있어 모르면 절대 안 되는 금융용어입니다.


6. 신용점수제

금융위원회가 개인 신용평가 시 기준이 됐던 신용등급제를 폐지하고 신용점수제로의 전환을 추진함에 따라 신용점수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용점수제란 개인 신용평가를 할 때 1점부터 1천점까지의 점수를 매기는 제도인데요. 신용등급 구간 내 상위에 있는 경우 상위 등급과 신용도가 유사함에도 등급 차이로 대출 심사 시 불이익을 받는 신용등급제의 맹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죠. 신용점수제가 시행되면 금융회사들은 신용정보회사(CB사)로부터 제공받은 신용점수를 토대로 자체적인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7. 스텔스 통장

마지막으로 소개할 금융용어는 스텔스 통장입니다. 적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기에서 따온 이름으로 은행마다 다양한 명칭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죠. IBK기업은행의 경우에는 '계좌안심서비스'가 바로 여기에 해당됩니다. 스텔스 통장은 인터넷으로 조회가 불가능해 예금주가 직접 은행을 방문해얌나 입·출금을 할 수 있는데요. 보이스피싱이나 해킹 등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인터넷뱅킹에 ATM사용까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멍텅구리 통장'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보안 측면에서 매우 안전하기 때문에 비상금 관리용 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여러분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할 금융용어 7가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꼭 알아 두시고 취업은 물론, 금융 생활에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D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