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5월 3주차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5월 3주차
햇살이 점점 따뜻해 지는 5월입니다. 요즘에는 따뜻해진 날씨 덕분인지 다양한 공연들로 가득한데요. 이렇게 좋은 날에는 공연과 맛있는 도시락으로 문화를 만끽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금주 IBK기업은행 핫뉴스를 소개해드립니다.

 

 

 

핫뉴스1. 스마트금융 현장을 찾아서-IBK기업은행 스마트금융부
IBK기업은행이 올해를 스마트금융 원년으로 선포하고 IBK 특유의 저돌성으로 유관시장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그동안 기업금융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소매금융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금융시장에서 기업은행은 존재감이 없었다.지난해 4월 채널기획부, 멀티채널부 등을 통합해 모든 스마트금융업무를 총괄하는 `스마트금융부`를 출범시켰다. 같은해 7월에는 보다 공격적인 스마트금융 전담 추진을 위해 `스마트금융사업추진팀`을 별도 조직으로 신설했다.
올해 기업은행이 야심차게 준비 중인 스마트금융 전략은 바로 실험적인 `디지털 마케팅`이다. 스마트폰 활성화 초기부터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해온 기업은행은 SNS를 새로운 스마트금융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블로그, 페이스북 등 6개 채널을 관리 중이다.
원문보기 : 전자신문 http://bit.ly/13AVCpU

 

 

 

 

핫뉴스2. KB국민,외환,IBK기업銀, 무역보험기금 1000억원 특별출연
KB국민, 외환, IBK기업 등 3개 시중은행이 각각 1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수출 중소, 중견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들 은행은 2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무역보험 특별출연 및 보증, 보험료 지원을 통한 중소, 중견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엔저현상 등으로 수출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글로벌 무역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원문보기 : 서울 파이낸스 http://bit.ly/18Xrx9V

 

 

핫뉴스3, 은행 영업점도 '맞춤형'이 대세
시중은행 영업점이 방문고객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점포'로 변신하고 있다. 인터넷•모바일 이용이 늘면서 영업점을 주로 찾는 고객들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하나은행과 IBK기업은행도 직장인들을 위해 대형마트 내 위치한 영업점의 운영시간을 조정,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특화점포도 상당수 운영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평일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영업점을 오픈하고 있다.
원문보기 : 서울파이낸스 http://bit.ly/12ogNvT

 

 

핫뉴스4, `포터블(Potable)` 뱅킹 시장 열린다
은행권이 오프라인 지점 창구를 탈피해 `포터블(Potable) 뱅킹`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지점에서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기존관념을 깨고 IT와 이동형 금융 단말기를 융합해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점포`를 내세우며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 나섰다.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이 포터블 뱅킹 시스템을 선보이며 또 다른 스마트 금융 경쟁을 벌이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서류가방 크기의 포터블 브랜치 `포터블 IBK`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기존 창구에서 처리하던 금융 서비스 인프라를 휴대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기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업점 직원이 이 장비를 들고 고객을 찾아가 카드나 통장신규, 전자금융 가입 등의 기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지역본부에 31대, 본점에 5대를 배치하고 올 하반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장비하나면 통장과 카드 신규 가입, 발급, 각종 전자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원문보기 : 전자신문 http://bit.ly/14IcP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