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부터 자산관리까지 알아서 척척, 기업은행 스마트 알림!

월급부터 자산관리까지 알아서 척척, 기업은행 스마트 알림!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번거로웠던 일들이 참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은행 업무를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은행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려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똑똑한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하나면 가능합니다. 손안에 들어온 은행, 조금 더 잘 쓰는 방법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 뱅킹과 함께 쓰면 2배의 효과를 내는 ‘IBK 스마트 알림’ 어플리케이션이 그 주인공인데요. 단순히 알림 서비스만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면 놀라실 겁니다. 사용자에게 맞는 금융 알림과, 생활 속 필요한 알람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어플리케이션! 그 놀라운 기능을 소개합니다.

 

 

 

월 900원 수수료 이제 내지 마세요

보통 입금이나 출금 내역이 있어도 잘 확인하지 못하는데요. ‘IBK 스마트 알림’을 이용하면 통장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유로로 이용하던 문자메세지 거래내역 통지서비스를 ‘IBK 스마트 알림’의 푸시알림을 이용하면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단순히 입출금 알림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한눈에 입출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통장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계좌 거래 내역을 알 수 있습니다. 매월 문자메세지 통지서비스 수수료로 나가는 900원씩은, 1년이면 10,800원인데요. 모아보니 생각보다 큰 돈이 나가죠? 금융권에서 금융거래 내역을 스마트폰 푸시 알림 서비스로 사용화한 것은 ‘IBK 스마트 알림'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기분 좋게 수수료도 아끼고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나의 지출 패턴을 알려주는 똑똑한 리포트

  

단순한 알림 서비스로 끝나면 ‘IBK 스마트 알림’을 소개할 이유가 없겠죠? ‘IBK 스마트 알림’은 실시간 알림 뿐만 아니라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입금이나 출금 항목별로 메모가 가능해 입출 내역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리포트 메뉴를 이용해 전체적인 수입과 지출로 재정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ATM출금리포트 메뉴는 ATM에서 출금한 금액도 별도로 표시되는데요. 현금을 사용한 지출내역까지 꼼꼼히 잡아줍니다. 현금보다 카드를 많이 쓰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비와 지출 분석을 잘 못 하는데요. ‘IBK 스마트 알림’을 통해 당일, 1주일, 1개월, 3개월별로 지출과 소비 패턴을 보게 되면 다음 달 소비계획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일정관리까지 잡아준다

캘린터 어플리케이션 별도로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이제는 ‘IBK 스마트 알림’ 캘린더는 일정 및 기념이 스케쥴 관리는 물론이고 입출금 내역까지 잡아주는 똑똑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매 월 카드값을 정산하면서 “어디서 썼지?” 혹은 “누구랑 만났지?”라고 기억을 더듬는 분들 많으시죠? ‘IBK 스마트 알림림’을 사용하시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지출을 했는지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가계부를 사용하시면 쓸데없는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시지요? 하지만 가계부를 꾸준히 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거창하게 가계부 어플로 시작하다가도 금방 무용지물이 되는데요. 따로 시간 내서 가계부를 작성하기보다는 ‘IBK 스마트 알림’ 캘린더로 간편하게 체크해보세요. 처음엔 귀찮아도 습관만 들이면 꽤 많은 돈을 세이브 할 수 있답니다.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입출금 관리 습관을 들이면 적은 돈이라도 모이면 큰 돈이 된다는 사실! ‘IBK 스마트 알림’을 이용하시면 금방 알게 되실 거예요.

 

‘IBK 스마트 알림’ 어플리케이션 다운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 가능한데요. 아이폰 기종은 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기종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IBK 또는 기업은행 또는 스마트 알림으로 검색하신 후 다운받으시면 되세요. 비밀번호 설정도 가능하니 걱정 말고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본인 명의의 기업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 고객입니다. 아직 기업은행 계좌를 개설하지 않으셨다면 이번 기회에 ‘IBK 스마트 알림’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