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IBK기업은행입니다.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등록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같은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는
주거안정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도
함께 소개해 드릴 테니 오늘의 포스팅에 집중해 주세요!
 

2026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

 
국가장학금이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올해부터 신청 가능한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부담을 줄여보세요!

Ⅰ유형 다자녀 장학금 지원 구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1~3구간]
600만 원
→ 다자녀 첫째·둘째 610만 원

[4~6구간]
440만 원
→ 다자녀 첫째·둘째 505만 원

[7~8구간]
360만 원
→ 다자녀 첫째·둘째 465만 원

[9구간]
100만 원
→ 다자녀 첫째·둘째 135만 원
→ 다자녀 셋째 이상 200만 원

 ※ 9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은 셋째 아이 이상 전액 지원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셨다면,
신청 대상과 신청 방법도 함께 알아보세요!

[신청대상]
신입생(고3, 재수생 등 입학예정자), 재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 

※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며,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으로 수혜 가능

 [신청 방법]
STEP 1) 전자서명수단을 준비해 주세요.
→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中 1)

STEP 2)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반드시 학생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 www.kosaf.go.kr

※ 신청문의: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 1599-2000
국가장학금 신청문의: 챗봇상담

1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신청 기간]
2025.11.20(목) 9시~ 2025.12.26(금) 18시

[서류제출 및 가구원 동의기간]
2025.11.20(목) 9시~ 2026.01.02(금) 18시

가구원 동의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경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모바일 앱

✓서류 제출 대상자는 온라인으로 서류 제출 필수
→ 신청 2~3일 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제출 필요 서류 확인하세요!

2026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과 같이
통합신청기간에 신청 가능한
주거안정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거안정장학금

주거안정장학금이란?

원거리 대학에 다니는 기초 ·차상위학생에게
주거 관련 비용을 월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주거안정장학금 신청기간]
2025.11.20(목) 9시~ 2025.12.26(금) 18시

주거안정장학금의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IBK기업은행블로그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주거안정장학금_포스팅_바로가기 

국가근로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이란?

대학생*이 교내·교외에서 근로하고
그 대가로 장학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 대한민국 국적으로 국내 대학의 재학생

[선발요건]
학자금 지원구간 9구간 이하,
직전학기 성적 70점/100점 (C학점) 이상
 

[장학금 시급]
✓ 교내근로: 10,030원
✓ 교외근로: 12,430원 

※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26년 1월~2월 교내근로 시급단가 조정 예정

 국가근로장학금 신청 기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신청 기간]
2025.11.20(목) ~2025.12.26(금)

[서류제출 및 가구원 동의]
2025.11.20(목) 9시~2026.01.02(금)

 ※ 주말 및 공휴일 포함 신청기간 내 24시간 신청 가능 (단, 마감일 제외)

국가장학금,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한국장학재단_홈페이지_바로가기

 

 
오늘 안내해 드린 국가장학금이
여러분의 새 학기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공유해 필요한 지원을
모두 놓치지 않도록 함께 챙겨보세요!

새 학기를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을
IBK기업은행이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