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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톡

[참! 좋은 뉴스]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 - 4월 4주차

by IBK.Bank.Official 2012. 4. 23.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 - 4월 4주차

 

어느덧 4월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비가 내렸던 주말에는 만개했던 꽃들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아직 꽃놀이를 가지 못한 분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역력하네요. 이런 아쉬움을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와 함께 달래보아요. 지난 한주 IBK기업은행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4월 4주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핫 이슈 1. 똑똑한 환율비서 '헤지 메신저'서비스로 환위험 걱정 끝!

 

 

수출입을 하는 기업들은 세계 전반적인 이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특히 환율은 등락에 따라 이윤차가 커지기 때문에 특별관리를 요합니다. 하지만 환위험관리 경험과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 끝! 기업들의 환율비서 IBK기업은행 '헤지 메신저'가 출시되었습니다.

 

IBK기업은행 '헤지 메신저'는 목표환율을 계산해주고, 목표도달 또는 이탈 시 메시지로 알려 주는 환위험관리시스템으로 수출입 기업들이 적정이윤 확보에 목표환율을 도출해 환헤지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을 도와줍니다. 계약환율과 매출원가 등 수출입 거래정보를 입력하면 미래현금흐름분석, 목표마진점검을 통해 기간, 통화, 거래처별 목표환율 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환위험에 노출된 금액(오픈포지션)과 과거 환율 움직임을 통한 손실금액 추정 등 환헤지 스케줄 관리까지 도와준다고 하니 이제 환율걱정 없겠죠? 똑똑한 환율비서 '헤지 메신저'를 지금 만나보세요.

 

헤지 메신저는 기업은행 인터넷뱅킹(http://mybank.ibk.co.kr/)에 가입하고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무료)을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 건설경제신문 바로가기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204181408554050273

 

 

 

이슈 2. 맘 놓고 일하세요! IBK기업은행 '참! 좋은 어린이집' 10곳 개원

 


 

아이들 보육문제로 걱정했던 근로자들에게 참!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지난 16일 IBK기업은행은 서울 한남동 IBK고객센터에 개원된 직장어린이집 '참! 좋은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연내 전국에 10곳의 어린이집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참! 좋은 어린이집' 1호 한남 어린이집을 살펴보면, 총 886㎡면적으로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실내외 놀이터와 도서관, 식당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와 방치, 불량급식, 각종 안전사고 등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CCTV설치는 물론 학부모로 구성된 '안심보육 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맘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IBK기업은행의 취지만 봐도 알 수 있지만 1호로 개원된 한남 어린이집의 설비와 운영시스템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가시죠? 보육 수요를 감안해 IBK기업은행 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하니, 엄마·아빠 근로자들은 꼭 한번 눈여겨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4170100120910010666&servicedate=20120416

 

 

 

핫 이슈 3. IBK기업은행, 장애인 채용 업계 최고!

 

 

지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융당국 및 은행들은 장애인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 진행 및 후원, 수수료 감면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업계 최고로 나타났는데요. 3월 말 기준 IBK기업은행의 장애인 고용비율 2.5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은행 업계 중 유일무이하게 의무채용비율을 달성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시중은행들의 장애인 고용률은 대부분 1%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했습니다. 심지어 몇몇 시중은행들은 수십억원의 부담금에도 장애인 고용에 인색했으며, 장애인고용률과 부담금 납부액에 대해 업무상의 사유로 공개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은행들의 이런 모습은 하루 빨리 개선되야 할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닌 진심으로 솔선수범하는 IBK기업은행의 변치않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원문 : 경제투데이 바로가기 :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20419183239540&ts=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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