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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비엔 개인형IRP vs 연금저축펀드? <세액 공제 연금 상품 차이점> 알아보기

금융정보 톡

by IBK.Bank.Official 2022. 5.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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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노후에 대한 고민이 있죠? 최근 젊은 세대도 노후 대비에 부쩍 관심이 늘었는데요. 저축, 투자 등 다양한 노후 대비 방법이 있지만 세액공제 연금상품인 '개인형IRP'와 '연금저축펀드' 중에서 어떤 상품에 가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개인형IRP와 연금저축펀드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인형IRP? 연금저축? 그게 뭐예요?

먼저 개인형IRP 근로자가 이직 또는 퇴직할 때 수령한 퇴직 급여(퇴직금)를 적립하여 노후 소득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에요. 근로자가 자비로 납입이 가능하고 금액은 연말정산할 때 세액공제가 가능하죠. 연금저축은 일정 기간 납입 후 연금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금융상품이에요. 연금저축도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가능하죠. 연금저축의 종류에는 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이용 비중이 가장 높은 연금저축펀드와 개인형IRP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 개인형IRP vs 연금저축펀드 > 뭐가 다를까?

개인형IRP와 연금저축펀드는 세액 공제 연금 상품이라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공제 한도, 운용 규제, 중도 인출 여부 등에 차이가 있어요! 먼저, 가입 가능한 대상이 달라요. 연금저축펀드는 가입 자격 제한이 없고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해요. 개인형IRP는 모든 소득자가 가입할 수 있어요. 세액 공제 한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형IRP는 연간 700만 원까지, 연금저축펀드는 400만 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이 부여돼요. 운용 규제에도 차이가 있어요. 개인형IRP는 주식형 펀드·ETF 등 위험 자산에 대해 투자 한도 70% 규제가 적용되지만 연금저축펀드는 자산 배분 비중에 제한이 없어 위험 자산에 100% 투자할 수 있어요. 두 가지 상품의 중도 인출 가능 여부도 다릅니다. 연금저축펀드는 과세 제외 금액 한도 내에서 일부 인출이 자유로우나, 개인형IRP는 법이 정한 일정한 사유 외에 일부 인출이 불가능합니다.

구분 개인형IRP 연금저축펀드
가입 대상 모든 소득자 국내 거주자
세액 공제 한도 연 700만 원 (연금저축 한도 포함)
*50세 이상, 총 급여소득 1.2억원
이하인 경우 연 900만 원
(22년까지 한시 적용)
50세 미만 400만 원
*50세 이상 600만 원
(22년까지 한시 적용)
운용 규제 위험 자산 70% 투자 가능
(TDF상품의 경우
위험 자산 100% 투자 가능)
펀드 100%
중도 인출 여부 법이 정한 일정 사유 외 불가능 과세 제외 금액 한도 내 가능

 

개인형IRP와 연금저축펀드, 가입 시 주의할 점은?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를 최대한도(700만 원)까지 받고 싶다면? 연금저축펀드 만으로 부족하니 개인형IRP에 추가로 가입해야 가능해요. 경제적인 사정으로 중도 인출이 필요하다면 인출이 자유로운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하는 게 유리합니다. 동일한 상품 내에서 금융회사를 변경하는 경우(IRP 간 이전 또는 연금저축 펀드 간 이전)에는 제한이 없지만 서로 다른 상품 간 이전하는 경우에는 소득세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만 가능해요. 따라서 요건 충족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가입자라면 투자 자산 배분에 대한 규제가 없는 연금저축펀드의 납입 비중을 높이는 게 적합합니다.

 


 

오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개인형IRP와 연금저축펀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개인형IRP와 연금저축펀드! 두 가지 상품의 차이점을 꼭 알아두셔서 현명하게 노후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이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가득 담아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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