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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에 중소기업의 기회가 있다

금융정보 톡

by SMART_IBK 2016.06.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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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경우도 많죠.


그렇다면 지금 당장 우리나라에 접목시켜도 좋을 글로벌 트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포착한 2016년 트렌드



캐나다 선상스파 보타보타(botabota)


1. 고래를 이기는 '강한 새우'


'고래 싸움에 등터진다' 가 아니라, 고래를 이기는 '강한 새우'가 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대기업이 택하기 어려운 틈새시장을 과감하게 파고들어 민첩하게 움직이는데요. 패스트푸드에 질린 사람들을 위해 레스토랑에서 만든 요리를 자전거로 배달해주는 벨기에의 '테이크잇이지', 여성만을 위한 자전거숍, 여객선을 선상 사우나로 개조한 캐나다의 스파 등이 바로 이 사례입니다.



2. 리사이클링을 넘은 '업사이클링'


미세먼지가 예쁜 큐빅반지로 변신하고, 폐타이어가 멋진 스피커로 둔갑하는 일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먹을 수 없는 과일에서 만든 과일 가죽이 멋진 가방을 탄생시키는 일은 또 어떤가요? 단순한 리사이클링을 넘어 새로운 상품으로 재창조되는 업사이클링이 만들어내고 있는 실제 사례들입니다.



남아공의 카가 캄마(Kagga Kamma)


3. 체험이 중요해요, '새로운 놀이터'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즐기는 놀이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유럽 부다페스트에서는 스스로 갇힌 후 빠져나오는 탈출게임이 외국인들까지 찾는 관광상품으로 뜨고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사방이 뚫려있어 별빛 아래 잠들 수 있는 테마형 호텔이 생겼습니다.


4. 지갑을 여는 '코즈 마케팅'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하는 원인(Cause)을 전략적으로 분석하는 마케팅이 코즈마케팅은 독특하고 다름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캐나다 소비자들은 한 끼를 먹으면서 한 끼를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밀셰어 (Meal share) 운동에 동참하면서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이웃을 배려하는 코즈 마케팅이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 하는 중입니다.





5.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잡 크리에이터'


전에 없던 새로운 일자리를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노동시장의 주체가 기업에서 개인의 재능과 시간, 경험으로 이동할 전망인데요. 노트북,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장비를 들고 사무실 밖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이나 쇼핑할 여건이나 교통시설이 덜 갖춰진 지역에서 '쇼핑 파트너'가 대신 주문을 해주는 이색 직업들이 생겨났습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수출은 물론이고 내수 경기마저 쉽게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아 걱정입니다. 이럴 때는 잠시 고개를 들어 지구 반대편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면 어떨까요?




6월 IBK CEO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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