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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얼룩 때문에 세탁소 가기 아깝다면, 만능 얼룩제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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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ART_IBK 2016.04.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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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블랙데이. 혼자 짜장면 먹기도 서러운데 흰옷에 짜장 국물이 튀었다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비누칠을 해보지만 지워지기는커녕 얼룩이 더 커진 것만 같습니다.

 

얼룩에는 무조건 비누, 세제를 묻히기보다는 원료 특성에 맞는 적절한 재료를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 짜장 얼룩, 김칫국물, 화장품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얼룩제거법을 알려드립니다.



1. 짜장면에는 식초



짜장 얼룩을 지워주는 환상의 궁합은 바로 단무지와 잘 어울리는 식초입니다. 식초를 2~3방울을 뿌리고 손으로 주물러 준 다음 물로 행구면 되는데요. 중성세제를 식초와 함께 섞어 문질러 주는 것도 더욱 좋은 방법입니다.

 


2. 김칫국물에는 막걸리


식사 메뉴에서 꼭 빠질 수 없는 김치인지라 다들 옷에 김칫국물 한번쯤은 튀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땐 막걸리가 제격인데요, 막걸리에 녹말과 알코올성분이 들어있어 냄새와 자국을 쉽게 지워줍니다. 


막걸리와 물을 섞어 옷에 문질러줘도 되고, 담가두었다가 세탁해도 됩니다.

 


3. 볼펜 잉크는 물파스



대부분 볼펜은 유성제품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파스가 제격인데요. 물파스를 얼룩 위에 두드리듯 발라주고, 잉크가 번진 부분을 합성세제와 미지근한 물에 담가 깔끔하게 지워줍니다.



4. 화장품은 클렌징오일과 올리브유


 
특히 여자들은 옷을 입고 벗으면서 상의에 립스틱이나 파운데이션 등의 화장품을 묻힐 때가 많죠. 


립스틱이 묻었을 때는 먼저 립스틱에 함유된 기름 성분을 유화시켜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클렌징오일이나 버터를 톡톡 두드려 립스틱을 녹인 후, 폼클렌징이나 비누로 세탁하도록 합니다. 파운데이션이나 로션 등으로 얼룩이 생겼을 때는 벤젠이나 올리브유를 묻히고 비눗물로 헹궈내면 됩니다.



5. 핏자국에는 찬물


핏자국을 지우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신속성’입니다. 우선 피가 묻었다면 재빨리찬물에 조물조물 문질러 주세요. 피는 응고되기 쉬운 단백질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세탁할 경우 자국이 남아 나중에 쉽게 지워지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6. 레드와인에는 화이트와인



투명한 색의 술은 옷에 크게 얼룩을 남기지 않고 맥주도 그 자리에서 즉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되지만, 와인은 조금 까다로운 편이라 어려운 편입니다. 


하지만 눈에는 눈, 와인에는 와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 레드와인으로 얼룩진 부분에 바로 화이트와인을 적시면 말끔히 사라지는데요. 유성 사인펜을 물파스같은 알코올용품으로 닦아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7. 흙탕물에는 감자 


일반적인 얼룩은 색소가 있어 수분을 통해 얼룩이 빠져나가지만, 흙탕물은 물이 묻으면 오히려 얼룩이 고착화되는데요. 따라서 얼룩을 지우기 전 헤어드라이어로 완벽하게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완전히 말린 옷은 솔로 몇 번 털어내면 자국이 지워지는데요, 그래도 남아있는 흙 얼룩은 감자의 전분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감자를 썰어 얼룩에 묻혀 준 다음, 주방용 세제와 물을 이용해 차례로 문지르고 씻어냅니다.





이렇게 각 얼룩의 종류마다 제각각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얼룩을 지울 때 블라우스나 얇은 옷의 경우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부드러운 칫솔모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공감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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