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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연말정산 시리즈] 세테크 상품 모아보기

금융정보 톡

by SMART_IBK 2015.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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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가오는 연말정산에 대비해 재테크 전략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저번 시간에는 유형별 맞춤화된 연말정산 재테크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연말정산에 딱 맞는 절세 금융상품에 소개해보려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절세가 재테크의 첫 걸음인데요, 내년 연말정산을 위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하는 세테크 상품은 무엇일까요?



1. 집 마련과 절세를 동시에, 주택청약저축




내 집 마련 준비와 절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주택청약저축은 소득공제에도 유용한 상품입니다. 연봉 7,000만원 이하 무주택 가구주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청약저축으로 연 240만원을 납입하면 약 25만3000원의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무주택 세대주어야 하기 때문에 가입은행에 무주택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고, 주소지 이전 등 필요한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 올해가 가기 전에! 소장펀드




일명 '소장펀드'로 불리는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펀드는 자산총액 40% 이상을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장기적립식 펀드입니다. 소장펀드가 특히 올해 주목 받는 것은 올해까지만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직전 과세기간에 총급여액이 5천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만 가입할 수 있으며, 일용 근로자나 종합소득 합산대상에 다른 소득이 있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연 600만원 이내 납입액 중 40%가 소득공제되므로, 약 40만원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5년 내 해지할 경우 세금 혜택을 모두 반납하고, 경우에 따라선 가산세를 물 수 있습니다. 



3.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연금저축




연금저축은 투자자가 금융사에서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고, 일정 금액의 돈을 넣으면 금융사들은 보험, 신탁, 펀드 등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근로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납입금 13.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데요. 총 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세액공제율이 16.5%입니다. 단 5년 이상 유지 해야하고 만 55세 이후 수령이 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은퇴자를 위한 맞춤형 퇴직연금




2015년 들어 혜택이 확대된 퇴직연금 역시 대표적인 세테크 상품입니다. 이 전에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합해 400만원 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퇴직연금에 추가 300만원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만약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해 700만원을 다 채운다면, 연봉 5,500만원을 넘는 직장인의 납입액 중 약 92만원을, 이하의 직장인은 납입액 중 약 115만원을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연금저축과는 다르게 퇴직연금에 가입된 근로자, 혹은 은퇴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에 유용한 상품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좋다고 해서 무조건 가입하는 것보다는, 가입조건이나 유지 기간, 공제 한도, 해지 시 불이익 등에 대해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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