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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특별한 소비, '포미족(FOR ME)'

금융정보 톡

by SMART_IBK 2015. 12.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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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와 서핑 같이 전문가가 아니면 접하기 어려웠던 영역이 최근 몇 년 사이 많은 이들의 취미와 여가생활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최고급 초콜릿이나 마카롱, 에끌레어, 질소 아이스크림 등 한끼 밥값보다 비싸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달콤한 고급 디저트들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값은 비싸지만 나를 위한 특별한 소비를 하는 이들을 가리켜 포미족(FOR ME)이라고 부르는데요, 오늘은 포미족의 의미와 포미족들은 소비스타일을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포미족에 해당되는지 꼼꼼히 읽어보세요.



1. 포미족이란?

 

포미족이란 'For me', 즉 자신을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20~40대 층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For health(건강), One(싱글족), Recreation(여가), More Convenient(편의), Expensive(고가)의 앞글자를 따온 합성어입니다.

 

포미족은 소비를 자신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는 면이 강한데요,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하고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투자할 줄 아는 이들을 가리켜 포미족이라고 부릅니다.



2. 소비업계가 주목하는 '포미족'

 

포미족이 기존 싱글족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필요에 의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만족에 가치를 두고 소비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포미족은 침체에 빠진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소비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포미족들은 어떤 소비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자기 만족을 위해 소비를 하는 이들인 만큼 소비 패턴도 다양한데요.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먹는 것에 대한 투자 


 

고가의 디저트와 커피, 차(tea) 를 비롯해 클렌즈 주스, 밀싹 주스와 같은 건강 식품에도 관심이 높은데요, 식사는 김밥이나 구내 식당에서 해결하더라도 유명한 커피 전문점과 디저트 전문점에서 후식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식사에서 느끼는 '만족감 보다는 비싸더라도 한 입의 달콤함이 주는 행복감이 이들에게는 더 큰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달콤한 디저트 뿐만 아니라 디톡스와 다이어트를 위한 '클렌즈 주스' 역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건강에 가치를 두는 포미족들은 비록 착즙 주스가 고가이더라도 주기적으로 구매한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제품



두 번째는 '프리미엄 제품'인데요, 한정판 화장품과 신발 등에 대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들도 있습니다. 한정판 제품들은 대부분 고가이지만, 구매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에 심리적인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고 해요.



충분한 여가 생활 


뮤지컬 관람, 여행, 반려동물 기르기와 같은 여가생활에 대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도 있습니다. 식비나 의류비를 줄이고 공연 관람과 여행, 반려동물 용품 등에 가장 큰 비용을 할애하는 이들이죠.

 

포미족은 개개인의 만족을 위해 소비를 하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두는 부분이 정말 다양한데요, 이들 모두 '나를 위해' 투자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3. 포미족이 증가하는 이유

 

이렇게 포미족이 증가하게 된 이유로는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절약에 지친 사람들이 지금의 기분 전환을 위해 소비 생활에 집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기 보상 심리를 원인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소비 트렌드는 지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신조어 '포미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평소에는 절약하는 습관을 기르고, 이렇게 나의 가치를 위해 조금씩 투자하는 일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투자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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