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펜타곤]에서 추천한 이어폰! '이어톡'

많은 사람들에게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은 스마트폰과 함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음악 감상을 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인데요. 통화할 때, 전화기를 직접 귀에 대는 것 보다 편할 뿐 아니라 시끄러운 곳에서도 목소리를 똑똑히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어폰이나 핸즈프리 이어셋은 듣기에는 좋지만 말하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까지 마이크가 잡아버려 소음이 큰 곳에서는 상대방에게 말소리를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과 같은 고급 기능을 갖춘 제품도 있지만 제품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이란?

주변 소음을 억제시키는 기술을 말합니다.

해보라(주)의 음성 인식 유무선 ‘이어톡’은 이어폰의 장점을 살리고 핸즈프리 이어셋의 문제를 해결한 제품입니다. '이어톡'은 마이크를 귓속에 넣어 ‘입이 아닌 귀로 대화를 전달하는 방식’인데요. 외부 소음이 마이크로 전달되지 않아 시끄러운 외부 환경에서도 상대방과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황금의 펜타곤>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이어톡’을 개발한 회사 ‘해보라(주)’는 '한번 해보자'라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의미와 '태양을 보자', 즉, '돈을 벌자'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3명의 멤버로 시작한 해보라(주)는 처음에는 자금 문제와 홍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황금의 펜타곤>프로그램 출연 이후, 여러 업체들이 투자를 제안해왔습니다. 

또한, 황금의 펜타곤 우승 후, IBK기업은행은 IBK창업지원프로젝트를 통해 해보라(주)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황금의 펜타곤> 방송 자료를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활용하면 굳이 여러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제품에 대해 바로 이해가 이뤄져 효과가 큽니다. 게다가 우승 자금으로 핵심 기술자 및 영업 인력을 고용할 수 있었고, 제품 양산을 위해 개발에도 자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조건의 지분 투자 또는 추가 대출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IBK 창업 지원 프로젝트란?

도전자의 창업부터 IPO (기업 공개)까지의 전 과정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IBK 기업은행이 제공하는 창업/세무/회계/법률/컨설팅 등 토털 서비스를 말합니다.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자유롭게 ‘이어톡'

해보라(주)의 솔루션은 주변 소음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상대방에게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어톡은 외부 환경이 시끄러우면 통화가 어려워지는 단점을 가진 이어셋의 문제점을 파악했으며, 해보라(주)만의 특허 기술을 이용해 스피커 옆에 장착된 소형 마이크로 잡음을 없앤 음성만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이어톡은 공연장과 지하철 같은 극심한 소음 환경(90~110dB) 에서도 조용한 통화가 가능하며, 스포츠 경기, 오토바이, 자전거 이용과 같은 활동적인 업무에도 적합합니다. 이런 기능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어톡의 세 가지 특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어톡의 세 가지 특징

외부 소음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 통화품질 개선

- 음성인식들 개선

외형적 마이크 부 소멸

- 소형화(블루투스 형)

- 제품 디자인의 유연성 확보

- 활동적인 업무에 적합

일반 이어 마이크 대비 원가 대등

- 기존 시장 신속 대처 가능

- 새로운 시장 창출 가능

해보라(주), 창업을 말하다

"해보라(주)의 솔루션은 주변 소음 환경에 구해 받지 않고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어톡’은 소음 환경에서 상대방과 편하게 통화할 수 있는 해보라(주)만의 기술입니다. 해보라(주)의 솔루션은 국민 누구나, 어떤 환경에서도 상대방과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이어 마이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킵니다.”

- 신두식 대표

해보라(주)의 대표인 신두식 대표는 <황금의 펜타곤>에서 위에 말을 남기며, '창업은 자신감이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고난 뒤에 희망을 찾은 해보라(주)의 ‘이어톡’에 발전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