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적인 명소와 먹을 거리로 해운대, 광안리, 씨앗 호떡, 돼지국밥 등을 손꼽는데요. 감천문화마을이나 보수동 헌책방 골목 등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부산의 매력을 흠뻑 느끼고 맛볼 수 있는 곳을 부산여자가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자~그럼 부산의 숨겨진 명소와 맛집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지금 바로 IBK블로그에서 '부산여자가 짚어 주는 부산의 명소와 맛집'을 확인하세요. :D
동전 A가 굴러서 동전 B의 오른편에 왔을 때 어떤 모양일까요?
정답은 IBK페이스북에서 확인하세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이 문구는 더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에 딱 맞는 말 같습니다. 더 피아노 가이즈의 시작은 미국의 유타 도시의 피아노 가게에서 시작했습니다.
더 피아노 가이즈라는 피아노 가게의 주인이었던 폴 앤더슨(Paul anderson)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피아노 가게를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2014년 현재 폴 앤더슨(프로듀서/비디오그래퍼), 존 슈미츠(Jon schmidt, 피아니스트) 스티븐 샵 넬슨(Steven Sharp Nelson, 첼리스트), 알 밴 더 빅(Al Van Der Bee, 뮤직 프로듀서)으로 구성된 클래식 그룹으로 뛰어난 영상과 연주로
유튜브로 데뷔한 대표 스타로 전세계 매니아를 양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의 주제곡 'Let it go'를 비발디의 사계와 믹스한 커버 곡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피아노 가이즈의 눈과 귀가 즐거운 영상과 함께라면 깊어가는 가을을 더 잘 느낄 수 있겠죠?
요즘 SNS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먹방'-먹는 음식을 찍어 올린 사진-을 소재로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영화 '출출한 여자'는 유튜브를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6년째 연애 중>박현진 감독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 4인이 메가폰을 잡은 '출출한 여자'는 30대 싱글족의 현실감 있는 생활을 10분미만의 단편형식으로 담아내 젊은층에서 큰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소개되는 요리 레시피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직접 만들어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보세요.
메시지 보낼 때 스티커 많이 사용하시죠? 다양한 표정과 멘트의 스티커는 메시지 대화를 더 재미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자신의 얼굴, 아기의 얼굴, 반려동물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스티커를 이용한다면, 더 재미있는 대화가 되지 않을까요?
스티커를 만들기 위해 섬세함을 요구하는 작업이 있어 쉽지 않지만, 내 마음에 쏙 드는 스티커를 만들었을때의 성취감과 재미는 충분히 어려움을 감수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마이콘 앱을 이용해 만든 스티커는 사진 앱에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마이콘 앱을 이용해 카카오톡이나 Line으로 보낼 수 있으니 이벤트용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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