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P, R&R, 킥오프… 사회초년생을 위한 주요 영어 비즈니스 용어 총정리!
힘들고 쓸쓸했던 취준기를 지나 드디어 입사! 일 잘하는 사원이 되리라 다짐하며 씩씩하게 첫 출근을 했건만, 기대와는 다르게 내부 일정표조차 이해하기 어려울 때의 당혹감이란! 일정 자체는 알겠는데 그 뒤에 따라붙는 ‘ASAP’, ‘TBD’, ‘RSVP 확인’ 같은 영어 용어들 때문에 당황했던 적 있으시죠? 혹은 지금 그런 일을 겪고 계시나요?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직장인이 되기 전까지는 본 적 없는 영어 용어들을 꽤 많이 접하게 됩니다. 굳이 왜 이렇게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없는 영어 약자를 쓰는 건지 답답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미 많은 직장에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 비즈니스 용어들을 나홀로 외면할 수도 없는 일이죠. 그래서 오늘은 직장생활이 궁금한 취준생 여러분 그리고 갓 입사..
생활정보 톡
2020. 10. 2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