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촌1 [IBK 광고이야기] 똑똑한 여우가 사는 방법은? 스타일플러스카드 편 은행 광고는 딱딱하다? 아니다. IBK기업은행 광고는 재미있다! 작년부터 3D 애니메이션 광고를 선보이고 있는 IBK기업은행은 올해도 그 여세를 몰아 딱딱하고 보수적인 금융의 이미지를 밝고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고계의 앵그리버드가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런칭된 IBK기업은행의 TV-CF 편은 스마트폰 인기게임인 앵그리 버드가 연상되어 젊은층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솝우화 ‘여우와 포도’가 연상되기도 하는데요. 한번 보실까요?? 주인공 여우는 혼자 포도(캐시백)를 따기 위해 새총으로 날아가지만 아깝게 실패하고 맙니다. 그러다 친구 세 명과 함께 새총으로 더 멀리, 더 쉽게 날아가 결국 포도(캐시백)를 더 많이 얻게 됩니다.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카드실적을 혼자서.. 2011.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