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광고이야기] 똑똑한 여우가 사는 방법은? 스타일플러스카드 편

은행 광고는 딱딱하다? 아니다. IBK기업은행 광고는 재미있다! 

작년부터 3D 애니메이션 광고를 선보이고 있는 IBK기업은행은 올해도 그 여세를 몰아 딱딱하고 보수적인 금융의 이미지를 밝고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고계의 앵그리버드가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런칭된 IBK기업은행의 TV-CF <IBK스타일플러스 카드>편은 스마트폰 인기게임인 앵그리 버드가 연상되어 젊은층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솝우화 ‘여우와 포도’가 연상되기도 하는데요.

한번 보실까요??

              

주인공 여우는 혼자 포도(캐시백)를 따기 위해 새총으로 날아가지만 아깝게 실패하고 맙니다. 그러다 친구 세 명과 함께 새총으로 더 멀리, 더 쉽게 날아가 결국 포도(캐시백)를 더 많이 얻게 됩니다.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카드실적을 혼자서 충족시키기는 어렵지만 여럿이 합치면 쉽고, 크게 받을 수 있다는 ‘IBK스타일플러스카드’만의 혜택이 광고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죠.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시보광고는 우리의 까칠녀가 나와 ‘지금 몇시?’ 하고 물어보고 있지요. 광고 시사회 때에는, 까칠녀의 ‘지금 몇 시?’ 라는 질문에 보시던 분이 ‘11시’ 라고 답하기도 하셨어요.^^

시보 광고는 매일 KBS 2TV 21시 54분, SBS 23시 4분에 나오니 까칠녀의 매력! 직접 확인하세요.


공동 구매, 공동 예금! 이젠 카드도 공동구매!

그동안 혼자서 힘들게 카드 실적을 채웠다면, 이젠 일촌과 함께 뭉치자! IBK스타일플러스카드는 모일수록 혜택이 커지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공동구매)형 상품으로 최대 4명까지 일촌 등록이 가능하지요.

카드 이용실적 합산액에 따라 연 최대 3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또한, 할인되는 곳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IBK스타일플러스카드 딱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할인됩니다.


이벤트도 뭉치면 크다! 매일 200명 기프티콘

4월 8일까지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IBK스마트 일촌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스마트 일촌 이벤트 바로가기] : 참여방법 설명

[이벤트 바로가기] : 이벤트 바로 참여 (모바일 전용)

작년부터 상품광고를 실시하여, 개인고객 1천만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IBK기업은행. IBK광고이야기 2편은 TV-CF의 주인공들을 소개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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