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어1 새내기 직딩들을 위한 업무·비즈니스 용어 총정리 “기사원! 몇 가지 비품 필요한 거 있으니까 오늘 품의서 써서 올려주세요.”“메일 보낼 때 나 CC 해주는 거 잊지 마세요” 새내기 직장인이 된 기사원은 선임들의 대화가 좀처럼 이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품위? 품의? CC? 평소에는 도저히 들어본 적이 없는 단어들뿐인데요. 오늘은 새내기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업무 용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품의서 웃어른이나 상사에게 여쭈어 의논하는 글이라는 뜻을 가진 품의서는 회사 안에서는 윗사람에게 결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작성하는 문서로 쓰입니다. 특정한 양식이 정해진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경리품의서, 계약품의서, 구매품의서 등 여러 형태로 작성할 수 있는데요. 이때 품의서에서 그 사람의 기획력을 볼 수도 있다는 사실! 논리정.. 2016.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