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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여름 더위를 식혀줄 세계 지폐 속 폭포이야기 지폐에는 유명한 인물뿐만 아니라 문화유산이나 장소를 그려 넣고는 하는데요, 몇몇 지폐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폭포들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폭포를 보면서 더위를 식혀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슬란드 5,000크로나 앞면(1961년 발행) 아이슬란드 5,000크로나 뒷면(1961년 발행) - 데티포스 폭포 유럽 최대의 폭포, 데티포스(Dettifoss) 아이슬란드 북동쪽에는 화산활동이 활발한 뮈바튼 지역이 있습니다. 용암과 온천, 간헐천, 끓어오르는 진흙 연못이 가득한 이 곳에 유럽에서 가장 큰 폭포인 데티포스가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어로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라는 뜻을 가진 데티포스는 높이 44m와 폭이 100m에 달하며, 유출량은 초당 50만 리터입니다. 웅장한 스케일로 에도 ..
세계 지폐 속 동화 이야기 - 어린왕자와 닐스의 모험 어린왕자, 닐스의 모험… 어릴적에 읽었던 동화가 지폐 속에도 있다는 것 아시나요? 지금 프랑스와 스웨덴으로 함께 떠나 보시죠~ 지폐 속 동화이야기 1.프랑스 50프랑 - 쌩텍쥐페리와 어린왕자 앞면 (1994년 발행) – 쌩텍쥐페리와 어린왕자 뒷면 (1994년 발행) – 쌩텍쥐페리가 탔던 비행기인 브레게14(Breguet14)와 어린왕자 프랑스 50프랑의 앞면에 있는 이 사람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작가 쌩텍쥐페리 입니다. 프랑스 뿐만 아니라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이죠. 동화 어린왕자를 알려면 그의 삶을 알아야 하는데요, 그가 비행기 조종사였다는 것 아시나요?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 Exupery 1900~1944) 프랑스의 비행사이자 작가였던 생텍쥐페리는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부탄 편 1. 국민 100명 중 97명이 행복하다고 대답한 나라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오늘은 국민 100명 중 97명이 행복하다고 대답한 나라 부탄으로 가 보실까요? 1편은 부탄의 화폐, 100 Ngultrum(눌트눔) 앞면 이야기입니다. 100 Ngultrum (2011년 발행) 앞면 - 2011년 왕의 결혼기념 발행 100 Ngultrum(눌트눔)으로 떠나는 부탄 여행 1편 - 마지막 남은 샹그리라(Shangri-La) 부탄 국기 국민 100명 중 97명이 행복하다고 대답한 나라 부탄. 사람들은 부탄을 마지막 남은 샹그리라(Shangri-La)라고 부릅니다. 부탄은 강요할 수 없는 국가 행복지수가 GNP나 GDP보다 우선인 나라, 노숙자와 양로원, 고아원이 없는 나라. 부탄에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내버려 두지 않는 관습이 있다고 합니다. 인구 74만이 좀 넘..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부탄 편 2. 푸나카 종과 팀푸 체추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부탄 편 1. 국민 100명 중 97명이 행복하다고 대답한 나라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오늘은 국민 100명 중 97명이 행복하다고 대답한 나라 부탄으로 가 보실까요? 2편은 부탄의 화폐, 100 Ngultrum(눌트눔) 뒷면 이야기입니다. BTN100 뒷면 (2011년 발행) – 푸나카 종 100 Ngultrum(눌트눔)으로 떠나는 부탄 여행 2편 - 푸나카 종과 팀푸 체추 푸나카 종 모츄(어머니의 강)와 포츄(아버지의 강)가 만나는 곳에 동화나라 같은 건축물 푸나카 종이 있습니다. 하얀 벽에 부탄 전통문양이 새겨진 갈색 창살무늬, 거기에 마치 갓을 멋들어지게 쓴 것처럼 황금빛 찬란한 지붕이 층층이 빛나고 있죠. 푸나카 종은 모츄강을 가로지르는 목조다리를 건너야 들어갈 수 ..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오스트리아 편 2. 비엔나 커피, 그리고 슈니첼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오스트리아 편, 지난 1편에서 화려한 빈의 모습 잘 감상하셨나요? 오늘은 빈의 특별한 커피, 그리고 슈니첼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 1편: 5,000 Schilling(실링)으로 떠나는 오스트리아 빈 (Wien)의 국립 오페라극장 2편: 5,000 Schilling(실링)으로 떠나는 오스트리아 빈 (Wien)의 커피, 그리고 슈니첼 빈의 커피와 케이크 빈의 커피는 2011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보면, 빈의 커피문화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그만큼 빈 시내에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카페가 유난히 많습니다. 683년 빈을 침공한 오스만 투르크인들이 버리고 간 물품들 중에 커피 원두 자루들을 발견했을 때, 빈 사람들은 거기 담긴..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오스트리아 여행편 1. 국립 오페라극장 1편: 5,000 Schilling(실링)으로 떠나는 오스트리아 빈 (Wien)의 국립 오페라극장 2편: 5,000 Schilling(실링)으로 떠나는 오스트리아 빈 (Wien)의 커피, 그리고 슈니첼 오스트리아 공화국은 847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서부 유럽 알프스 산맥에 있는 내륙국입니다. 유럽의 중앙에 위치해 여러 나라의 국경이 맞닿는 곳이죠. 오스트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로 1인당 GDP가 높고 수도 빈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지폐(실링)는 2002년 EUR화 통합 통용 되기 전까지 예술과 연관된 인물과 건축물로 도안되어 통화되었습니다.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오늘은 실링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5,000 Schilling..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남아프리카 공화국 편 아프리카 대륙 남단에 있고 17세기 네덜란드인의 이주 이후 백인이 유입되며 1815년 영국의 식민지가 된 나라, 아파르트헤이트 인종차별 정책을 비판하는 영국 정부로부터 독립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1961년 5월에 독립한 남아프리카공화국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정식 명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이며, 북쪽으로,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와 동쪽으로 모잠비크, 스와질랜드와 접해 있고 영토 내에 독립국 레소토가 있습니다. 인종차별정책으로 1974년 국제연합(UN)에서 축출되기도 하여 한동안 국제적 고립 상황에 처하였으나, 1994년 5월 넬슨 만델라 집권 이후 인종차별정책을 철폐하였습니다. 그 후, 영국 연방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