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락페스티벌1 무더위를 날려줄 2015 여름 락페스티벌 총 정리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8월. 뜨거운 태양과 미지근한 바람, 열대야, 모기 등 단어만 들어도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입니다. 하지만 여름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락페스티벌’ 인데요, 특히 7~8월에는 대규모의 유명 락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려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락페스티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IBK기업은행이 알려드리는 ‘락페스티벌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한국 락페스티벌의 시작 미국의 우드스톡 페스티벌과 영국의 글래스톤 베리페스티벌처럼 국내에서도 이런 세계적인 록 페스티벌을 만들고자 시작한 것이 바로 1999년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입니다. 오늘날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전신이며, 당시 쟁쟁한 국내 뮤지션들과 함께 세계적인 거장들을 초대했지만 잦은 라인업 교체와 날씨로 인한 공연 중단으.. 2015.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