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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자고 있는 동전이여, 일어나라!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2017년 6월 한 달은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실시의 달입니다. 생활공간 곳곳에 방치되고 있는 동전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올해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하기에 앞서 1월부터 3월까지 모인 동전의 총액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16년 1분기에 시중에 풀린 후 환수된 동전의 총금액은 165억 400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작년 마지막 분기인 2016년 4분기의 34억7천400만원과 비교해 무려 375%나 급증한 결과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 것 아닐까요? 오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동전교환운동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범국민 운동이 필요한 이유 2008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 동..
이런게 있었어?! 우리나라 동전의 비밀 너무 익숙해서 쉽게 지나쳐버리는 것들이 있죠. 아마 동전이 그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물가가 높아지고 카드사용이 많아지다보니 동전 챙겨서 사용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심결에 사용하는 동전 속에 어마어마한(?) 비밀이 있다던데… 나만 몰랐던 동전의 , IBK에서 알려드립니다. 10원, 진실 혹은 거짓 “10원이 노란 이유는 금이 섞여서이다” 정답 : 거짓 십원은 구리와 아연을 섞어 만드는데요. 아연이 많아질수록 노란빛을 띠게 됩니다. 1970년, 아연보다 비싼 구리 함유량을 줄여 노랗게 된 10원에 황금이 섞였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십원에 금이라니… 사실이었으면 좋겠지만 정말 황당한 소문이네요. 또한, 1983년 돌사자상 그림을 넣었더니 돌사자상을 불상으로 해석하고 특정인(당시 대통령..
동전 속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 백원 이야기 “必死則生, 必生則死”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오,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이 말은 손자병법(孫子兵法)과 함께 중국의 고대 병서로 추앙받는 오자병법(吴子兵法)의 치병(治兵)편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순신 장군이 명량 해전에서 남겼던 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다음 달, 이순신 장군의 명량 해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이 개봉을 앞두고 있죠. 이런 ‘국민 장군’ 이순신 장군이 그려져 있는 동전은? 바로 백원입니다. 지금 지갑에서 꺼내서 보면서 역사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1. 백원에 그려진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은 ‘성웅’이라고 불립니다. 성웅은 그야말로 성스러운 영웅이라는 뜻이지요.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랑하는 장군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웅으로 불리기..
해외여행 후 남은 동전, 어떻게 활용할까? 혹시 이번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 다음달 8월 15일 광복절은 금요일이라 둘째주에 휴가 계획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긴 휴가기간이라 해외여행을 많이 가실듯 합니다. 해외여행을 하고 나면 남는 것은 추억 뿐만 아니라 이것도 꼭 남게 됩니다. 바로 여행국의 화폐와 동전들이 조금씩 남게 되는데요. 특히 환전을 하자니 금액이 적고, 모아두기만 하자니 왠지 아쉬운 동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IBK기업은행에서 해외여행 후 남은 동전 활용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공항 내 모금함에 기부하기 대부분 국제 공항에는 고객들이 기부할 수 있는 동전 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발견하고 기부할 수 있도록 깨끗한 플라스틱 판에 표지판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
동전 속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 오십원 우리나라 동전과 지폐에는 위인이나 문화유산이 그려져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우리나라 화폐들에 그려져 있는 문화유산과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위인이나 문화유산이 그려져 있지 ‘않은’ 동전 중에 하나인 오십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 어떤 위인이나 문화유산이 그려져 있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뜻 깊은 오십 원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1966년? 1972년? 오십 원의 탄생은 정확히 몇 년? 지금부터 오십 원 동전이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십 원은 1966년, 1972년 중 언제 생겼을까요? 정답은 바로 둘 다입니다. 1966년의 오십 원은 한국조폐공사가 ‘요판 인쇄’를 하게 되면서 발행한 지폐형 돈이었습니다. 요판인쇄는 철판인쇄와 반대되는..
동전 속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 최초의 동전 10원 날씨가 좋아지면서 점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야외 활동 중에도 한 가지 고민거리가 생겨나기 마련인데요, 바로 ‘땀 냄새’입니다. 오랜 시간 갑갑한 구두를 신고 다닐 때, 등산화를 신고 산행에 갔다 올 때 특히 발의 땀 냄새가 더 고민이 됩니다. 이럴 때 신발 속에 10원짜리를 하나 넣어두면 발 냄새를 잡아준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뿐만 아니라 주부라면 배수구 거름망이나 냉장고에 10원짜리를 넣어 두고 잡냄새를 빨아들이는 데 활용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10원, 우리나라 최초의 동전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1. 대한민국 최초의 동전, 10원의 탄생 196-70년대만 해도 ‘연탄’이 쓰였습니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