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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식

내 카드에 이런 혜택과 포인트가 있었어? 카드 포인트와 할인 혜택 100% 활용하기! 카드는 많은데 정작 어떤 혜택이 있고 포인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아까운 포인트와 혜택버리고 있진 않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어떤 혜택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을 텐데요. 이젠 아깝게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카드포인트와 혜택을 다 누려보세요!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나 할인혜택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소비패턴에 맞는 카드를 자신의 주 이용카드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소비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여야 포인트 적립율을 높일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의 활용도나 할인 혜택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죠. 반면, 평소 본인이 카드 포인트 이용에 관심이 적은 편이라면 되도록 연회비가 저렴한 카드를 발급 받거나 포인트 적립 등 부가서비스가 1~2가지에 집중된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 급여 종류와 연금 수령액 높이는 방법 알아보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나라를 꼽자면 우리나라일 것입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출산율은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2026년에 초고령 사회로 진입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초고령사회로의 이행기간이 다른 나라에 비해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취업률은 낮아지고, 노후생활이 퇴직금만으로는 어려운 요즘 노후 보장을 위한 사회적 보장 제도가 마땅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국가가 실직을 비롯해 산업재해, 환경오염 등 개인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제도적 장치가 바로 사회보장제도입니다. 그 중에서도 국민연금은 보..
신용등급에 대해 알아보자! 신용등급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왜 중요한지를 실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신용대출을 한다고 가정하면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빌렸다고 치면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보다 낮은 사람이 2.5배 가까이 더 많은 이자를 내야 합니다. 그러니 신용등급은 곧 돈이 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드 발급 및 보험 등을 개설하는 등 개인의 모든 경제활동 지표가 됩니다. 하지만 신용등급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로 조회조차 꺼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용등급에 대해 정확히 알고,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등급에서 10등급까지, 신용등급은 어떻게 매겨질까? 신용등급은 신용평가 회사가 각 개인의 신용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만 18세 이상으로 ..
최소한의 손실로 최대의 이익을 얻는다! '헤지펀드' 최근 금융가는 비트코인으로 연일 뜨겁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올해 가상통화에 투자한 헤지펀드들이 연초 이후 11월까지 무려 1641%의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떼돈을 벌었던 헤지펀드 패스포트 캐피탈도 비트코인에 올인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헤지펀드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투자 리스크를 막는 울타리? 헤지펀드의 유래 ‘헤지(Hedge)’는 울타리라는 뜻으로, 어떤 위험으로부터 방지책을 마련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헤지펀드를 안전한 투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헤지펀드의 투자 금액을 봤을 때 위험을 회피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부터의 울타리일까요? 투자자의 ..
일코노미, 새로운 금융 트렌드의 등장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금융권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일코노미’ 상품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혼자 만의 삶을 즐기는 1인 가구들로 인해 생기는 경제 현상을 이른바 ‘일코노미’라고 부르는데요.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를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오늘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일코노미’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오늘의 포스팅을 확인하세요! 증가하는 1인 가구, 혼자라서 행복해요!대형마트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가정간편식이 인기이고, 편의점 도시락도 좋은 퀄리티를 보장하며 싱글족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요. 1인 식당도 유행이지요. 3~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던 외식업계도 혼자서 밥 먹고, 혼자서 술 마시는 소비자를..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커피 한 잔으로 만드는 노후자금, 카페라테 효과 은퇴 시기가 빨라지고 노후생활이 늘어나면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재테크도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20~30대들은 노후보장보다 당장 자금 마련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노후를 대비하기가 어려운데요. 이들에게 추천하는 방법! 금융 상식 중 하나인 ‘카페라테 효과’를 이용하면 큰 목돈이 없더라도 충분한 노후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1. 2030의 노후설계 필요성 갈수록 노후를 준비하는 시기가 앞당겨지는 요즘, 노후를 위한 재테크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사회초년생인 20대부터 결혼자금, 자녀교육비 등 목돈마련이 중요한 30대까지는 노후대비를 위해 따로 재테크를 하는 일이 참 어려운데요.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 있기에는 다가올 미래 때문에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2030대 은퇴설계의 핵심은 미리..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쉽게 배우는 세계 경제 ‘빅맥지수’ 한국은 원, 미국은 달러, 일본은 엔화, 영국은 파운드… 각 나라에서는 저마다 다른 통화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런 국가 간 통화의 교환 비율을 바로 ‘환율’ 이라고 하는데요. 세계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환율을 책정하며, 이를 통해 자국 통화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한 환율 정보를 여러분이 즐겨먹는 맥도날드의 ‘빅맥’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 각국의 물가를 비교하는 ‘빅맥지수’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빅맥지수란? 맥도날드의 ‘빅맥(big mac)’의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각국의 상대적 물가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하는 것을 말합니다. 빅맥지수는 동일한 제품의 가치는 세계 어디서나 같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에 기반하여 환율을 산출하게 되는데..
사람 이름이 들어갔다고? 재미있게 배우는 금융용어 금리, 복리, 이자율도 어려운데 경제뉴스에 등장하는 용어들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처럼 참 어렵습니다. 특히 해외 경제뉴스들은 도통 알 수 없는 내용인데요. 혹시 해외 경제뉴스에서 ‘아베노믹스’ ‘모디노믹스’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처음 들어보지만 익숙한 단어들처럼 느껴지는데요. 바로 사람 이름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IBK기업은행 금융용어 교실. 오늘은 사람 이름이 들어간 이색 키워드들을 알려드릴게요! 1. 리코노믹스를 밀어낸 시코노믹스 올해 중국의 13차 5개년 계획(2016~2020)을 시진핑 주석이 주도하면서 ‘시코노믹스’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원래 중국은 전통적으로 총리가 경제를 책임져 오기 때문에 시진핑호 출범이래 3년 동안 리커창 총리의 경제정책 ‘리코노믹스’가 이끌어왔는데요. 단기..
설탕세, 구글세? 세계 곳곳의 이색 세금제도 구글세? 설탕세?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이제 소득에만 세금이 있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사회나 경제, 문화적 상황을 고려하는 이색 조세 제도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세계 각국의 뜨거운 감자, 설탕세 지난 3월 영국에서 설탕세 도입안을 깜짝 발표하였습니다. 코카콜라나 펩시 등의 탄산음료에 100ml당 설탕이 5~8g 들어있으면 리터당 18펜스를, 8g 이상 함유된 음료는 리터당 24펜스의 세금을 물린다는 내용인데요. 설탕세로 거둬들인 돈은 교육활동에 쓰일 계획이며, 비만율 감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영국과 같이 설탕세를 도입했거나 검토 중인 나라들이 적지 않습니다. 노르웨이와 멕시코에서는 이미 설탕세..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가 된다고? 마이너스 금리 올해 초 일본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채택하면서 아시아에서도 마이너스 금리가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너스 금리, 장점도 있지만 최근 경기부양을 위한 위험한 도박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오늘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마이너스 금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1. 마이너스 금리란?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니, 은행에 맡긴 통장 잔액가 마이너스가 되는가 해서 화들짝 놀란 적이 있는데요. 마이너스 금리란 은행에 예금했을 때 이자가 붙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돈을 맡아준 은행에 대해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앙은행에 예치할 금액을 민간에 대출하라는 의미로, 대출 활성화와 통화가치 하락 등을 ..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분수효과 vs 낙수효과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오늘은 비슷하지만 다른 두 가지 금융 용어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물이 흐른다는 것은 같지만, 그 방향은 다른 분수와 낙수입니다. 성장과 효율성을 따지는 낙수효과와 분배와 형평성을 중요시하는 낙수효과. 이 효과의 개념과 실제 사례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낙수효과란?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는 대기업이나 재벌 같은 고소득층의 소득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투자가 이뤄져 경기가 성장하고, 이에 따라 저소득층에게도 혜택이 돌아가 소득의 불균형이 해소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컵을 피라미드같이 층층이 쌓고 맨 꼭대기 컵에 물을 부으면, 제일 위의 컵부터 물이 다 찬 뒤에야 넘쳐서 아래로 흘러가는데요. 이 이론은 국부의 증대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분배보다는 성장, 형평성..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가 다른 이유 “물가가 왜 이렇게 올랐어.” 물건 살 때 이런 말 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실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가 작년 대비 장바구니 물가 수준이 올랐다고 답하였습니다. 하지만 체감물가와는 달리 소비자물가에는 큰 변동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소비자물가는 2014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0%대 상승을 유지,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1%대를 기록하면서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저물가지수 상태에서도 물가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1. 소비자 물가지수와 체감물가지수 · 소비자물가 지수전체 도시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품목을 살 때 지급하는 가격의 평균 변동을 측정하여 나타낸 지수. 평균적인 소비패턴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체감물가 지수소비자가 ..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 기준금리 경제뉴스를 보면 기준금리라는 용어를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요. 특히 올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1.50%를 기록하면서 1%대의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준금리는 시장경제는 물론 가계에도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기준금리가 수시로 변동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기준금리의 변동에 따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준금리란? 한국은행 전경 금리체계의 기준이 되는 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매월 첫 번째 정기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게 되며,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매월 물가 동향, 국내외경제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을 종합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이렇게 한국은행이 제시하는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인 콜금리에..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 추가경정예산 지난 7월 24일, 메르스와 가뭄으로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메르스 피해 복구와 가뭄·장마 대책, 민생 안정과 사회간접자본(SOC) 등 크게 4가지 분야에 집중되었으며, 총 11조 5,639원의 예산이 책정되었습니다. 그해의 경제 상황을 설명해주기도 하는 추가경정예산. 오늘은 추가경정예산의 개념과 함께 최근 사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이란? 정부는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단위로 예산을 짜고 이에 따라 활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후에 부득이한 사유로 성립된 예산에 변경을 가할 수가 있는데, 이를 추가경정예산(추경)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가뭄이나 장마철 수해 등으로 이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추경을 편성하는 경우가 많았고, 1990년대 이후..
키워드로 보는 금융 상식 - 디폴트와 모라토리움, 무슨 차이일까? 최근 세계적인 이슈는 그리스의 디폴트 사태입니다. 그리스는 지난 6월 30일까지 국제통화기금(IMF)에 약 16억 유로 부채를 상환해야 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했고, 결국 디폴트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렇듯 그리스의 경제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뉴스에서는 디폴트, 모라토리엄 등의 용어가 담긴 기사가 쏟아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듯 다른 디폴트와 모라토리엄,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돈 못 갚겠다’ = 디폴트 디폴트(Default) 디폴트는 채무불이행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스 같은 국가는 물론 기업이나 은행 등에 적용될 수 있는 상황으로, 쉽게 생각하자면 자금이 없어 돈을 못 갚겠다는 의사를 표하는 것입니다. 디폴트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1979년 미국의 상업은행이 이란에 대해 디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