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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중심에서 사람 중심을 위한 2013 수원 생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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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ART_IBK 2013. 7. 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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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심에서 사람중심을 위한 2013 수원 생태교통

 

 

 

 

 

2013 수원 생태교통, 9월 한 달간 수원에서 진행되는 생태교통 

 

생태교통(EcoMobility) 이란 보행, 자전거, 인라인 같이 바퀴와 수레 등을 이용하는 무동력 이동수단과 대중교통수단, 친환경 전기동력수단 등과 같은 환경적 ∙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교통체계를 말합니다. 바로 이 교통체계를 바탕으로 2013년 9월 한달간 수원시 팔달구 행당동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UN-HABITAT(인간 주거계획), ICLEI(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지방정부 협의회) 등 국제기구와 수원시가 함께 주도해 개최하는 행사이기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 등 모든면에서 앞선 수원과 함께 생태교통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가장 역동적인 한국의 도시 중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 등 모든 면에서 타 도시에 비해 앞서 곳인 수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수원시에 위치한 행궁동 일대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의 주요 시설과 성벽 그리고 화성 축성 당시부터 취락과 함께 형성된 옛길이 잘 보존돼 있는 지역이며 역사성과 문화성이 잘 간직된 곳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역사문화자원과 더불어 수원천 복원으로 인한 생태관광자원 등 수원의 기존 지역관광 자원이 있는 지역인 행궁동 일원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중심을 위한 2013 수원 생태교통   

 

2013 수원 생태교통은 사람 중심의 도로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니다. 따라서  지역 내 차량진입 제한 및 생태교통 전용로를 운영(응급, 소방 등 비상차량 허용)할 것이며, 차 없는 공간은 주민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할 것입니다. 행사 기간 중 쉬는 자동차를 위한 임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이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동차 대신 생태교통을 이용하여 생활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교통 이동수단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도로정비, 환경개선, 시설설치 등을 통해 보행이 편한 살기 좋은 생태교통 마을로 변화시키는 생태교통형 마을 만들기를 진행할 것입니다.

 

다양한 축제가 진행 되는 2013 수원 생태교통   

 

9월 한달동안 진행되는 수원 생태교통은 다양한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획행사
개,폐막식 / 자원순환축제 / 화성문화제 / 주민자치박람회 / 평생학습축제

잔국자원봉사센터대회 / 환경영화제 / 환경마라톤

 

상시행사  

행궁광장 - 생태교통 이동수단 전시관 / 생태교통 이동수단 체험장/ 생태교통 홍보관 / 기후에너지 홍보, 교육, 체험관 예술단체연계 문화공연 / 화성바람개비

골목행사 - 골목영화제 / 골목전래놀이 / 생태교통투어 / 생태교통마을 문화해설/ 생태환경 사진전 / 홈쿠킹 / 생태예술전 / 생태인문학강좌

화서문로 - 골목드로잉/ 망치공방 / 전통놀이마당/ 벼룩시장/ 생태놀이마당/ 유기농마켓 

 

주말프로그램
마임축제 / 도시캠핑축제 / 전통혼례시연/ 북콘서트 / 골목댄스파티
추석맞이 기획행사 / 플레쉬몹 공연
거리예술공연 / 풍물 - 대동놀이 / 생태이동수단 뽑내기 대회/ 아스팔트 드로잉

 

  

 

수원 생태교통, 이것이 궁금하다

 

Q. 한달동안 내 차는 어디에 주차하나요?

A. 영화동, 연무동 등 마을 가까운 곳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시설, 공영 주차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2차 조사를 통해 최대한 주민들이 선호하는 방법으로 주차 대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Q. 출근할 때 임시주차장에 있는 차를 사용하면 안되나요?

A. 버스 정류장 등 환승이 편한 장소에 생태 교통이동수단 대여소가 마련되며, 그곳에서 도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여 임시주차장까지 가셔서 차량을 운행할 수 있습니다. 수원종합운동장,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시에서 마련한 셔틀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Q. 갑자기 아플 때 병원은 어떻게 가나요?

A. 응급차량은 상시 통행이 가능하며, 시에서 운영하는 전기차를 호출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의료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응급차량 : 119구급차, 경찰차, 소방차, 장애인용 택시

 

Q. 쓰레기는 어떻게 치우나요 ?

A. 청소차량은 정해진 시간에 들어와 평소와 같이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Q. 택배나 우편물을 어떻게 받나요?

A. 행궁주차장에 공용택배 물류창고를 만들어 택배물품을 집하하게 되며, 택배 기사가 전기카트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여 각 가정으로 물품을 배달합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배달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Q. 유치원 버스나 학원 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A. 동네입구에 마련되는 공용승차장에서 자녀들을 데려가가거나, 동네를 순회하는 셔틀카를 통해 공용승차장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민이나 자원활동가로 구성된 돌봄센터에서 아이들을 집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도 강구 중에 있습니다 .  

 

 

 


영상으로 미리 만나보는 2013 수원 생태교통 

 

 

2013 수원 생태교통으로 테마가 있는 골목길 조성과 사람 중심의 생태 교통 기반시설 확충으로 모두가 걷기 좋고, 살고 싶은 생태교통이 실현되는 마을로 변화되길 기대해봅니다. 

 

 

 

이미지 및 내용 출처 : 생태교통 수원 2013 종합 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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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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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2 11:04
    잘보고갑니다. 유쾌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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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2 13:26 신고
      라이너스도 오늘 하루 유쾌하게 보내세요! 내일이 초복인데 몸보신 꼭 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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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3:38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 보십시오. 먼저, 행궁동은 상가가 혼재되어 있는 엄연한 주택지역입니다. 강제로 내 집앞에 차도 주차하지 못하게 하고, 주변 도로로 자동차도 다니지 못하게 하곤, 그 길에 외부 방문객/관광객들이 점령하여 각종 희한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만 보고 있어야 합니다. 얼마동안요? 9월 한달 동안이요. 수원시에서 배포한 홍보/안내 자료에 따르면, 마치 행궁동 주민/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인 것처럼 써 놓았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외부에 자동차가 없는 거리, 자동차가 없는 마을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 강제로 자동차 운행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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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3:45
    강제로 자동차 운행을 못하게 하고는, 그저 한다는 말은, 잠시(?) 불편을 감수해 달랍니다. 행궁동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고 노인 인구가 많고, 소위 힘있는 인사가 살지 않여주는 지역이기 때문에 저 보여주기 위한 쑈를 위한 지역으로 선정된 것 뿐입니다. 수원시내 도로 내지 교통량을 잘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것입니다. 북문은 구 도심지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수원시내 주요 교통 요지 중 하나 입니다. 버스 노선 개수만 50여개인 북문~종로사거리 중 일방을 통제를 해대며 꼭 도로에서 자동차를 다니지 않게 하고 그 도로에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행사 관계자들의 노력은 거의 오기를 넘어선 객기로 보일 뿐입니다. 저런 행사는 현존하는 교통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역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 아니겠습니까? 생태교통 공식 블로그(http://www.ecomobilitysuwon.com/)를 방문하시어 자신들의 치적을 위해 말도 않되는 행사를 끝까지 하려는 주최측에 대해 냉철하고 건전한 시각에 바탕을 둔 상식적인 반론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