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12월 4주차
이제 이번주가 지나면 2013년 새해가 다가오는데요 올 한해 이웃님들 모두 어떻게 보내셨나요?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2013년을 계획해 보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시작 날씨도 매우 쌀쌀합니다. 건강도 꼭 챙기시고, 그럼 지난 한주 IBK기업은행의 핫 뉴스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핫뉴스 1. 기업은행, 제2회 IBK저축왕 시상
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회 IBK저축왕 시상식'을 열고, 저축실적이 우수한 고객 5명과 학교 5곳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습니다. IBK저축왕은 기업은행과 급여이체 거래 중인 중소기업 임직원 가운데 월평균 소득 대비 저축액 비율이 높은 개인고객과, 소속 학생들의 저축 참여율이 높은 학교를 각각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인데요.
개인부문 대상에는 중소기업을 다니며 월급의 73%를 꾸준히 저축해 온 김기태씨(47세·남)가 선정되었으며, 외국인에게 주는 특별상은 7년간 성실히 일하며 파키스탄에 있는 가족을 부양해 온 아바스씨(32세·남)에게 돌아갔습니다.
<원문보기 : 아주경제 : http://goo.gl/5aaI8>
핫뉴스 2. [따뜻한 금융]IBK기업은행 -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지원
‘참! 좋은 은행’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IBK기업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은 중소기업을 살리는 은행이라는 설립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사회공헌활동의 중추적 역할은 IBK자원봉사단이 이끌고 있는데요, 올해로 9년째를 맞은 봉사단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89개 봉사동호회를 거느리고 있고 2384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봉사단 중 64명은 지난 6월에 7박9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 인근 타이빈 지역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도 했으며, 기업은행은 ‘2기 글로벌 자원봉사단’을 꾸려 네팔 학교신축, 중국·베트남 빈곤가정 후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2006년에 2000억원을 단독 출연해 ‘IBK행복나눔재단’을 세웠는데요. 복지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만든 이 공익재단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치료비로 750여명에게 33억원, 장학금으로 2576명에게 25억원을 후원했습니다. .
<원문보기 : 경향신문 : http://goo.gl/9St3j>
핫뉴스 3. [2012 fn탑프라이드] IBK기업은행/서민섬김통장
IBK기업은행이 올해 내놓은 신서민통장은 기업은행의 대표상품 입니다. 지난 2008년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서민섬김통장'을 리메이크해 올해 다시 새롭게 출시할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최장수 상품인데요,
실제 올해 출시 이후 12월 현재까지 95만5000좌, 7조351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서민섬김통장'은 고액예금에만 고금리를 제공해온 기존 관행을 탈피해 소액예금에 높은 금리를 주는 역발상을 시도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goo.gl/HR6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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