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 - 9월 4주차
9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추석 한가위의 시작을 알리는 주말이 끼어있는 주인데요. 온 가족이 모여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잔뜩 먹을 생각을 하니 월요병 같은 건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데요.
샌드위치 데이라서 이번 명절은 황금연휴가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오고 가는 교통편도 수월하고 안전사고 없이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IBK기업은행 9월 4주차 소식 전해드립니다.
핫뉴스 1. 기업은행,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21일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시장에서 금융감독원과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두 기관은 이날 공동기금으로 과일과 채소, 건어물 등 1억원 상당의 물건을 구입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키로 했습니다.
<원문보기 : 브레이크뉴스 :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230105§ion=sc3>
핫뉴스 2. IBK기업은행 광적지점, 양주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IBK기업은행 광적지점(지점장 이동엽)은 9월 19일 양주시청을 방문, 현삼식 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광적지점 이전 개점시 기탁된 성금 1천만원을 체육기금으로 써달라며 전달했습니다.
<원문보기 : 경기일보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629>
핫뉴스 3. 기업은행, 서민 자녀 별도 채용
기업은행은 하반기 공채 모집인원 210명 중에서 10명 이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자녀로 뽑을 예정이라고 9월 18일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이 서민층 자녀 별도 채용 계획을 알리고 원서를 접수한 결과, 415명의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와 소년소녀가장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은행은 또 2~3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이번에 지원한 482명도 별도로 분류해 이 중에서 10명 이상을 뽑기로 했습니다. 전문대 출신들이 4년제 대학 졸업자들과 동일한 기준으로 경쟁하다 보니 은행에 취업하기 어렵다는 여론을 반영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8/20120918023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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