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기업은행 51주년, 참! 좋은 생일 턱!

참! 좋은 기업은행 51주년, 참! 좋은 생일 턱!

 

짝짝짝!! 참! 좋은 은행 IBK 기업은행이 지난 8월 1일, 51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지난 월요일 주간 핫뉴스 포스트의 댓글을 통해 이웃님들의 따뜻한 생일 축하 메시지도 있었는데요. 댓글들을 보면서 감동의 물결에 파도타기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거죠? ^^ 아무튼 IBK기업은행이 51번째 생일을 맞아 ‘자동화기기(ATM) 타행 이체 수수료와 중소기업 대출 최고금리ㆍ연체금리 인하’ 라는 반가운 생일턱을 준비했는데요.

 

 

1. 생일 턱 하나, ATM 이체 수수료 대폭인하

 

 

 

 

어느 새 51주년이라니, 새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 아닐까요. 사람으로 치자면 지천명(知天命; 하늘의 명을 깨닫다), 그래서 기업은행은 기업은행의 어제와 내일에 뜻을 새기며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날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일날을 기점으로 준비한 기쁜 소식! 생활에 가장 밀접한 곳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타행이체 수수료 대폭 인하! 짜잔~ 많이 기다리셨죠. 이제 지하철이나 편의점 자동화기기(ATM)을 이용할 때에도 수수료를 최고 500원까지 인하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하철이나 편의점 ATM을 통해 타행으로 이체할 때 시간에 따라 10만원 이하면 600~1000원, 10만원 초과 시 1000~1500원의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매번 이체할 때마다 우리 알짜배기 고객들을 속상하게 했던 수수료군! 더 이상 활개치지 못하도록 참! 좋은 은행 기업은행이 꽉 잡아드릴게요!

 

 

2. 생일 턱 둘, 중소기업 대출 최고금, 연체 금리 인하

 

 

 

“기업은행의 천명은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늘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대출금리 인하도 이런 맥락에 따른 선제적 대응입니다.”

 

이번 생일을 위해 열렸던 8월 1일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조준희 기업은행장이 언급한 말입니다. 튼튼한 기업을 만드는 것이 기업은행이 할 우선과제라는 점은 당연하겠죠!

 

그래서 드리는 생일 턱 하나 더! 바로 중소기업 대출 최고금리 인하 입니다. 기존의 대출 최고금리를 연 12%에서 10.5%로 낮추기로 한 것인데요. 이 뿐만 아니라 연체대출 최고금리도 연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미 지난해 9월 월 연체대출 최고금리를 연 18%에서 13%로 내렸고, 올해 초에는 중소기업 대출 최고금리를 연 17%에서 12%로 인하하기도 했는데요. 조준희 기업은행장이 취임 초 공언한 ‘대출 최고금리 한 자릿수 만들기’에 입각하여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네요.

 

대한민국의 기업이 안팎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주 실용적인 생일 턱을 내놓은 기업은행, 51주년 생일이 더욱 뜻깊을 것 같네요. ^^ 이제 ATM기 이용과 중소기업 대출에도 유용한 기업은행의 51주년 생일 턱 많이 활용하세요!